“내년엔 순천에서 만나요”…세계태권도한마당, 뜨거웠던 5일간의 여정 마무리 작성일 08-06 3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06/0003542682_001_2026080610261677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이 열렸다. 팀대항 종합 경연에서 우승한 신한대 백호팀의 경연 장면. 사진 국기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 ‘세계태권도한마당’이 2027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으로 장소를 옮겨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br> <br> 국기원과 순천시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강의실에서 ‘2027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이 차기 대회 행정·재정적 지원과 편의 제공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내년 세계태권도한마당은 7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br> <br> 협약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올해 대회의 폐막식이 열렸다. 지난 1일부터 닷새간 전 세계에서 모여든 태권도 가족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국기원을 가득 채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무대였다.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과 윤웅석 국기원 원장, 손훈모 순천시장을 비롯해 한혜진 조직위원장 등 대회 관계자와 각 부문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시상식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순천시로 한마당기를 전달하는 이양식이 진행되며 대회의 마침표를 찍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06/0003542682_002_2026080610261683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에 참석해 환호하는 팬들. 이번 대회는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사진 국기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윤웅석 국기원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한마당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순천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자”고 말했다. <br> <br> 이어 한혜진 조직위원장이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열린 이번 한마당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빛을 열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공식 폐회를 선언했다. <br> <br> 한편,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로 꼽힌 팀대항 종합 경연 시니어 부문에서는 신한대학교 백호팀이 정상에 올랐다. 결선에 오른 9개 팀 중 최고점인 평점 86.3점을 받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대 백호팀은 체스판을 형상화한 무대 위에서 체스의 왕들이 경쟁하는 구도를 완벽하게 연출해 현장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검은 말과 흰 말을 모티브로 한 ‘흑과 백’의 대립 구도를 태권도 특유의 절도 있는 동작과 접목해 완성도 면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는 평가다. <br> <br> 전주대 무궁팀이 81.9점으로 2위에 올랐고, 경민대 마스터피스팀(81.5점)과 용인대 용팀(79.1점)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06/0003542682_003_2026080610261689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이 열렸다. 내년 개최지 순천의 손훈모 시장(오른쪽)에게 한마당기를 전달하는 윤웅석 국기원장. 사진 국기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06/0003542682_004_2026080610261694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이 열렸다. 사진 국기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06/0003542682_005_2026080610261699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에서 폐회사를 하는 윤웅석 국기원장. 사진 국기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06/0003542682_006_2026080610261704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에서 폐회를 공식 선언하는 한혜진 조직위원장. 사진 국기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br> 관련자료 이전 폭염에 러닝 열정 자랑하다 게거품 물라…스트레칭·보강운동이 보약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 08-06 다음 용인FC, '3연패' 부산아이파크 상대로 홈 설욕전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