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핸드볼, 일본 지크스타 도쿄 완파…비아르키 엘리손 8골 맹활약으로 프리시즌 첫 승 작성일 08-06 13 목록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 핸드볼이 일본 전지훈련 첫 실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br><br>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Ariake Arena)에서 열린 일본 리그 지크스타 도쿄(Zeekstar Tokyo)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41-31로 승리했다. 올여름 합류한 신입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br><br>PSG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비아르키 엘리손(Bjarki Elisson)이 7m 드로우를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새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첫 득점이었다. 이어 엘로힘 프란디(Elohim Prandi)가 초반부터 연속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면서 PSG이 경기 시작 7분 만에 6-2로 앞서 나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06/0001135341_001_2026080611221443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파리 생제르맹과 지크스타 도쿄 경기 모습, 사진 출처=지크스타 도쿄</em></span>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PSG는 전반 15분 14-5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br><br>파리 생제르맹의 스테판 마센(Stefan Madsen)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점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교체를 활용했다. 교체 투입된 카밀 시프르자크(Kamil Syprzak)는 강력한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신고했고, 노아 고댕(Noah Gaudin)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여기에 야히아 오마르(Yahia Omar)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PSG는 화려한 공격력을 앞세워 전반을 22-14로 마쳤다.<br><br>후반에도 PSG의 우세는 이어졌다. 2020년 팀을 떠난 뒤 다시 복귀한 골키퍼 로드리고 코랄레스(Rodrigo Corrales)는 투입 직후 연속 세 차례 선방을 펼치며 일본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여기에 신입 선수 비아르키 엘리손은 득점을 계속 추가했고, 프레데리크 라데포게드(Frederik Ladefoged)도 PSG 데뷔골을 기록하며 새 얼굴들의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조직적인 호흡은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남았지만, 새로 합류한 선수들은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새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로드리고 코랄레스는 후반에도 안정적인 선방을 이어갔고, 카밀 시프르자크 역시 꾸준히 득점을 추가하며 공격을 이끌었다.<br><br>PSG는 경기 종료까지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하며 전력을 점검했다. 이날 무려 13명의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는 고른 공격력을 선보였으며, 비아르키 엘리손은 양 팀 최다인 8골을 기록해 데뷔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PSG는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한 끝에 41-31 완승으로 프리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br><br>이날 PSG에서는 비아르키 엘리손이 8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카밀 시프르자크가 6골, 엘로힘 프란디가 5골, 마테오 마라시(Mateo Maras)가 4골을 넣었다. 세바스티안 칼손(Sebastian Karlsson)과 야히아 오마르가 각각 3골을 보탰다.<br><br>골문에서는 미켈 뢰브크비스트(Mikkel Lovkvist)가 12세이브, 로드리고 코랄레스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이끌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한다…AT마드리드 투어 명단 확정, 오늘 입국 08-06 다음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타율 0.303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