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파크텔, 모국 방문 재일 동포 청소년에 숙식 무상 제공 작성일 08-06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방한 380여 명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청소년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6/0009100322_001_20260806112824691.jpg" alt="" /><em class="img_desc">체육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 여름방학을 맞아 모국을 방문한 재일 동포 청소년들을 지원한다.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이하 파크텔)이 여름방학을 맞아 모국을 방문한 재일 동포 청소년들을 지원한다.<br><br>파크텔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주최로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재일 동포 청소년 모국 방문 일정' 동안 숙박, 식사 그리고 행사장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br><br>지난 2일부터 나흘간 열린 1차 일정에는 총 280여 명의 재일 동포 청소년이 방문해 파크텔의 건립부터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등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br><br>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2차 방문에는 총 100여 명의 재일 동포 청소년이 추가 참여할 예정이다.<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모국을 잊지 않고 방문해 준 재일 동포 청소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서울올림픽 개최 당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재일 동포들이 보여준 마음을 우리도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br><br>파크텔은 1988 서울올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재일본대한민국민단에서 기부한 성금 510억원 중 대회가 끝나고 남은 210억원을 재원으로 1990년 설립됐다. 이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유스호스텔로 운영하고 있다.<br><br>파크텔은 그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재일 동포 청소년들의 모국 방문 지원,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내 게임 계정,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을까 08-06 다음 부활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무려 8년 만에 UFC 랭킹 재진입 도전... 15위 핏불과 맞대결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