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간판 임종언, '도핑 소재지 보고' 위반…징계 위기 작성일 08-06 12 목록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에이스 임종언이 미숙한 행정 실수로 자격 정지 징계 위기에 놓였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임종언은 최근 1년 동안 국제검사기구(ITA)가 시행하는 도핑 검사를 위한 소재지 보고를 세 차례 위반해 징계 절차 대상에 올랐다.<br><br>통상적으로 엘리트 선수들은 불시 도핑 검사를 위해 자신의 훈련 장소와 거주지 등 소재지 정보를 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ADAMS)에 등록해야 한다.<br><br>도핑 검사관은 선수들이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예고 없이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br><br>신고한 장소에 없는 선수는 소재지 보고 위반으로 경고받으며, 12개월 안에 3차례 위반하면 도핑 검사 회피 혐의로 최대 2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br><br>임종언 측 관계자는 "고의성이 없는 실수"라며 "변호사를 선임해 소명했고, 중징계가 내려질 경우 항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임종언이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으면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되고, 2026-2027시즌 대회에도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없다.<br><br>임종언은 지난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중국發 AI 공습 본격화…‘시댄스 2.5’ 국내 상륙 [H-EXCLUSIVE] 08-06 다음 스포츠토토, 7일부터 두산 팬과 만난다…팝업스토어 ‘플레이아지트’ 운영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