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대국 없이도 1위' 신진서 80개월 연속 정상...최정, 2개월 연속 여자 1위 작성일 08-06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8/06/202608061240090897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806124514489.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80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를 지켰다.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7월 랭킹에서 신진서 9단이 1만402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2위 박정환 9단(9천971점)과의 격차는 400점 이상이며, 이로써 80개월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br><br>특이한 점은 점수 변동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달 인공지능 카타고와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으나 공식 대국 출전 기회가 없어 이전 달과 같은 점수를 유지한 채 여유 있게 정상을 지켰다.<br><br>3, 4위는 신민준·변상일 9단이 순위 변동 없이 자리를 보전했다. 지난 7월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안성준 9단은 다섯 계단 뛰어 5위에 올랐다. 강동윤 9단은 한 계단 밀린 6위, 이지현·김지석 9단은 각각 7, 8위를 유지했다. 김명훈 9단이 세 계단 내려간 9위, 홍성지 9단이 두 계단 오른 10위였다.<br><br>여자 랭킹은 최정 9단이 김은지 9단을 제치고 두 달째 정상을 지켰다. 눈길을 끈 건 3위에 오른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다. 일본 출신인 그는 7월 한 달간 10승 3패로 51점을 더하며 한국 이적 후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전체 랭킹에서는 62위까지 올라섰는데, 이적 첫 달인 2024년 4월 217위와 비교하면 2년 4개월 만에 155계단을 뛰어오른 셈이다. 오유진·김채영 9단은 여자 랭킹 4, 5위에 자리했다.<br><br>승단자도 나왔다. 김세동 8단이 지난달 농심신라면배 예선에서 누적 240점을 채워 9단이 됐고, 김창훈·김승진 7단이 8단으로 오르는 등 모두 16명이 승단했다. 관련자료 이전 글·사진 단서 엮어 추리하는 AI…고려대, 추론 능력 높이는 학습기술 개발[과학을읽다] 08-06 다음 스프레이처럼 뿌리면 5분 내에 바이러스 감염 확인 끝!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