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개최…국가대표 선발전 겸한 국내 최고 권위 대회 작성일 08-06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월 12~23일 진주실내체육관서 열전…오상욱·송세라·박상영 등 정상급 선수 출전</strong>[STN뉴스] 김미령 기자┃국내 정상급 펜싱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6/0000153074_001_20260806125217408.jpg" alt="" /><em class="img_desc">진주시,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개최/사진=진주시</em></span></div><br><br>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펜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하며,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펜싱대회로 치러진다.<br><br>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1,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지도자와 임원, 가족, 관람객 등을 포함하면 약 3,300명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br><br>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올림픽 2관왕 오상욱과 올해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송세라,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진주 출신인 박상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경기는 12일 에페 종목을 시작으로 플뢰레와 사브르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인 22일과 23일에는 전국 생활체육 펜싱대회가 함께 열리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br><br>진주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한편, 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교통과 주차, 숙박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br><br>이와 함께 진주 관광 홍보관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시민이 만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조성할 방침이다.<br><br>시는 이번 대회가 전국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진주의 문화·관광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펜싱대회를 진주에서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진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br><br>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미령 기자 miri987@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DB하이텍, 반도체 장비 공공나노팹에 무상 이전…“상생 협력으로 생태계 고도화” 08-0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역 주민과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