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한국마사회,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수분공급·예방교육 강화 작성일 08-06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66600022851_2026080614431623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 합동 캠페인.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와 함께 오는 9월 21일까지 '민·관·공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하는 '온열질환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폭염 작업 보건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옥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한국마사회는 캠페인 기간 매주 수요일 '수(水)요일 수분공급 날'을 운영해 옥외작업 부서를 대상으로 이온음료와 생수를 제공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과 휴식시간 보장,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를 함께 실시한다. 총 4차례에 걸쳐 각 부서와 자회사, 협력업체에도 이온음료와 생수를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br><br>이와 함께 옥외작업장에는 체감온도계를 설치하고 보안경, 쿨링 팔토시, 차양모자, 폭염 응급키트 등 보호물품을 배부한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온라인 서약도 진행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br><br>특히 야간경마와 공휴일 경마가 열리는 8월 중순에는 '온열질환 예방 강조 주간'을 운영한다. 수분공급 캠페인과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경마장 곳곳에 홍보물을 비치하는 한편 사내 방송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체감온도 31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일터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마사회, 말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스타트업 10개사와 실증 협력 08-06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7일부터 5주간 야간경마 운영…금·토 오후 7시55분까지 경주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