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한국마사회,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내달 개최…국내 첫 국제 G2 경주 탄생 작성일 08-06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67600022891_2026080614431180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코리아컵 우승마 딕테이언.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9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제경주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올해 창설 10주년을 맞는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는 총상금 각각 16억원과 14억원을 놓고 국내외 정상급 경주마들이 경쟁하는 한국경마 최고 권위의 국제경주다.<br><br>올해 가장 큰 변화는 코리아컵의 국제 G2(IG2) 승격이다. 코리아컵은 최근 3개년 경주 성적을 바탕으로 국제등급 상향 기준을 충족해 아시아경주분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2019년 국제 G3에 오른 이후 7년 만에 한 단계 승격했다. 국내에서 시행되는 경주가 국제 G2 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코리아컵은 2016년 창설 이후 일본과 홍콩, 미국 등 경마 선진국의 경주마들이 꾸준히 참가하며 국제적인 위상을 높여왔다. 2022년에는 국산마 '위너스맨'이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경주마의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6/2026080601000367600022892_2026080614431181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코리아컵 당일 렛츠런파크를 가득 메운 관중 모습.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세계 무대와의 연결성도 강화됐다. 코리아컵은 2024년부터 미국 브리더스컵 챌린지 경주로 편입됐으며, 올해 우승마에게는 오는 10월 미국 킨랜드 경마장에서 열리는 브리더스컵 더트 마일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br><br>같은 날 열리는 1200m 국제경주 코리아스프린트는 국제 G3 등급을 유지한 가운데 총상금 14억원 규모로 치러진다. 우승마에게는 브리더스컵 스프린트 출전권이 부여된다.<br><br>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마인 일본의 '딕테이언(DIKTAEAN)'을 비롯해 '선데이펀데이(SUNDAY FUNDAY)', 홍콩의 '뷰티웨이브스(BEAUTY WAVES)' 등이 출전을 예고했다. 한국마사회는 향후 주요 출전마와 관전 포인트, 고객 참여행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가망·제어망 원격지원 보안 강화…앤앤에스피·알서포트 '맞손' 08-06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말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스타트업 10개사와 실증 협력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