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亞게임 선수단장, 국가대표 선수·지도자들과 특별 소양교육 참여 작성일 08-06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 의미’ 주제<br>1948년 런던올림픽 韓 출전 과정<br>최태성 한국사 강사 강연으로 진행 <br>이 단장 “선배 체육인 노력·헌신 이어<br>AG 출전 선수들 체육사 주인공 남길”</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6/0005717528_001_20260806145406947.jpg" alt="" /><em class="img_desc"> 이상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맨 앞줄 왼쪽)과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태인</em></span>이상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이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들과 함께 특별 소양교육에 참석해 태극마크의 자긍심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br><br>지난 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교육은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의 정신력 강화를 지원하는 「팀코리아 CA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20개 종목 220여명이 참석했다. 일제강점기 일장기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해야 했던 손기정 선수의 아픔부터 광복 이후 대한민국의 이름과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했던 1948 런던올림픽 출전 과정이 소개됐다.<br><br>특히 정부 수립 이전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가입을 위해 노력하고, 정식 여권이 없던 상황에서 직접 여권을 마련하는 한편 올림픽 출전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복권을 발행하는 등 수많은 난관을 극복했던 선배 체육인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또 기차와 배, 비행기를 갈아타며 21일에 걸쳐 런던으로 향했던 선수단의 여정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훈련을 이어간 투혼 등을 통해 태극마크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br><br>이상현 선수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계 무대에 서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선배 체육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대한민국 체육사의 주인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저 역시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서 태극마크의 무게와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끄는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오롯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106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막바지 08-06 다음 5조 투자 첫 행보…박윤영 KT 대표, 데이터센터 찾아 “AIDC 경쟁력 높여라”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