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컨9 로켓 상단부 달 충돌…韓 탐사선 다누리가 포착 작성일 08-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달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 충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9RdzqF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39c16a9aebcbdc5182f43ff67f1061ff480bceeccf080b7bea33960267e747" dmcf-pid="Q52eJqB3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5년 10월 01일 찍은 LRO(NASA의 달 탐사선)의 이미지(왼쪽)와 2026년 8월 6일 다누리가 찍은 달 표면(오른쪽). 지형변화를 볼 수 있다. [사진=우주청/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inews24/20260806145640684feyb.jpg" data-org-width="580" dmcf-mid="U5ccEQx2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inews24/20260806145640684fe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5년 10월 01일 찍은 LRO(NASA의 달 탐사선)의 이미지(왼쪽)와 2026년 8월 6일 다누리가 찍은 달 표면(오른쪽). 지형변화를 볼 수 있다. [사진=우주청/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91088aa1dcd14c1b128941ca4f7146530c5eb0e267d8ec70bf007788651c4d" dmcf-pid="x1VdiBb0lt"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가 5일 달에 충돌했다. 2025년 1월 팰컨9 로켓은 달 착륙선을 달에 보내고 상단부는 달 궤도에 머물렀다. 궤도 변형으로 상단부가 달 중력권에 근접했다.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서 달 표면에 충돌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f1005411de7960d10bb50f13980e8cf4a6e1024d2bafdd2321254229bc0d041" dmcf-pid="yLIHZwrNy1"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달 궤도 탐사선인 다누리가 충돌 지점 상공을 통과하며 충돌 전·후 고해상도 관측 자료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5fdde20e03ec854dc329b20c8c06006593961dd7e6fa628f5997443f678b400d" dmcf-pid="WoCX5rmjW5"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우리나라 다누리(KPLO)가 5일 오후 3시 34분(한국시간) 발생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관측은 약 충돌 30분 전 오후 3시 01분 관측을 포함한 초기 촬영 1회를 시작으로 충돌 이후 후속 7회 촬영을 이어가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0bb0f53b9bdbdb5b016449fb8e0e294a4d3fe506bacb9cac55334f048e95fd5" dmcf-pid="YghZ1msATZ" dmcf-ptype="general">다누리는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후 6일 오전까지 궤도 제어를 통해 충돌 지점 상공을 통과하면서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로 충돌 직전과 직후의 표면을 촬영했다.</p> <p contents-hash="851bf74c7f644dec2875a8e8a74e970d94e966ef5356974aca49b94371909025" dmcf-pid="Gal5tsOcWX" dmcf-ptype="general">이번 촬영은 서울 상공 150km에서 초속 1.5km로 비행하며 부산에서 벌어진 충돌을 촬영한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광시야 편광카메라(PolCam)도 같은 지역을 병행 촬영해 표면의 편광 특성 변화를 함께 관측했다.</p> <p contents-hash="51ee01a3c119921df223d9f470fcd029a2e6f46bf538b3b75973a89ef7f388ec" dmcf-pid="HNS1FOIkyH" dmcf-ptype="general">이번에 확보한 관측 자료에서는 충돌 지점 인근의 지형 변화와 분출물 확산 흔적 등이 확인됐다. 앞서 다누리는 지난달 9일 두 차례에 걸쳐 충돌 예상 지점 주변을 사전 촬영해 기준 촬영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178a19090a8eac818a5921a30763e2834f394b72ebd2f8f19023ad1dfa878" dmcf-pid="XwHuzTyO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누리가 충돌 전후 사진을 확보했다. [사진=우주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inews24/20260806145641951dbyf.jpg" data-org-width="580" dmcf-mid="6qeAkPQ9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inews24/20260806145641951db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누리가 충돌 전후 사진을 확보했다. [사진=우주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8bd4bc6d25d26d3baded8441f50ea21ddc2bbc669707ea8601b050ce5aabca" dmcf-pid="ZrX7qyWISY" dmcf-ptype="general">이번 관측은 사전에 예측된 인공물의 달 충돌을 달 궤도상에서 관측한 주요 사례이다. 그동안 인공물의 달 충돌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표면 변화를 확인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다누리는 충돌 전 기준 이미지와 충돌 직후 이미지를 모두 확보함으로써 충돌로 인한 변화만을 분리해 분석할 수 있는 중요자료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faa71045fbad08fe3722a04ce5c729a12776a1560139cf11394f46ebe10ec02" dmcf-pid="5mZzBWYCSW" dmcf-ptype="general">관측 자료는 관계 연구기관의 과학적 분석을 거쳐 충돌 크레이터의 정확한 규모와 형태, 분출물의 분포, 표면 반사·편광 특성 변화 등 보다 상세한 결과로 도출될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NASA 등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 공동 연구자료로 활용한다. 인공 충돌체를 활용한 달 표면 물성 연구와 자연 운석 충돌 해석의 보정 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a11148b9547421fca7e4424895e8e784db262de0faeb38373b6a6f6a17a1b0a" dmcf-pid="1s5qbYGhSy"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다누리가 달 궤도에서 인공물 충돌 전후 장면을 포착한 것은 궤도 제어와 임무 운용 능력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달 탐사 관측 능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이번 관측으로 확보한 자료는 앞으로 달 연구와 우주 탐사 전략을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7058c61e118e5176cb3007679b19a1874536fd5ca4d0cee603c3b11852ab2bed" dmcf-pid="tO1BKGHlST"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a href="mailto:ikokid@inews24.com" target="_blank">(ikokid@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피어 "AI 기술만으론 안 돼…성과 만드는 AI가 경쟁력" 08-06 다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막바지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