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가 해냈다" 한국, 스페이스X '달 충돌' 최초 포착 성공 작성일 08-0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달 궤도선 다누리, 팰컨 9 로켓-달 충돌 포착 <br>5일 오후3시1분부터 6일 새벽까지 총 8회 촬영 <br> 서울 상공 150㎞에서 초속 1.5㎞ 비행 상태로 부산 촬영한 것 <br>NASA 등과 협력, 상세 분석 돌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e8MUu5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e8b7e0757d01411e7779def5c03b165a6acf76da17de184535897068acb3c3" dmcf-pid="Uzd6Ru71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5일 오후 3시34분(한국시간) 발생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검은 점처럼 보이는 부분이 로켓의 충돌 흔적이다. /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151343209moyn.jpg" data-org-width="1200" dmcf-mid="GHDrCnLx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151343209mo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5일 오후 3시34분(한국시간) 발생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검은 점처럼 보이는 부분이 로켓의 충돌 흔적이다. /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cdba52ca8511f8ab8c73d6f5b5bf48ec9195e37df254c5f00e7e6e1b5ad7f5" dmcf-pid="uzd6Ru71Yw" dmcf-ptype="general"><br>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f0479889ba2cfb03552007f9ba4377d4813f1bd96cf45b452157e45644d3851d" dmcf-pid="7qJPe7ztXD"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다누리가 5일 오후 3시1분부터 6일 오전까지 달 상공에서 촬영한 팰컨9 로켓 상단부의 충돌 흔적을 6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1981a4938317b90835016073d245ee66ff85ae9ba060ce464832274b31d30e8" dmcf-pid="zBiQdzqFYE" dmcf-ptype="general">앞서 5일 오후 3시34분(한국시간)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상단부가 달 서쪽 '아인슈타인 크레이터(분화구)' 인근에 시속 약 870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아가 충돌했다.</p> <p contents-hash="5d72104a38fd7e0d87ae72cda68d6236b58c7b68f9ed1cec5b32b9764e60bac3" dmcf-pid="qbnxJqB3Xk" dmcf-ptype="general">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운용 중인 다누리는 충돌 약 30분 전인 5일 오후 3시1분 달 표면의 초기 촬영에 성공했다. 이후 후속 7회 촬영까지 총 8회에 걸쳐 충돌 부분을 촬영했다. 다누리의 비행 궤도와 달의 자전 속도를 고려해 2시간에 1회씩, 1회당 약 2~3분간 촬영했다. 촬영은 6일 오전 7시쯤 완료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58e29d68277a219c54af9e30d658e721c9de83083561e91f7c650decdee01c" dmcf-pid="BKLMiBb0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5일 오후 3시34분(한국시간) 발생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항우연이 오후3시1분 첫 촬영한 사진과 오후 5시1분 촬영한 두 번째 사진을 비교한 모습. /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151344541hduj.jpg" data-org-width="1200" dmcf-mid="HmQ26F3G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151344541hd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5일 오후 3시34분(한국시간) 발생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항우연이 오후3시1분 첫 촬영한 사진과 오후 5시1분 촬영한 두 번째 사진을 비교한 모습. /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b560134427e7262f4c26d22d33406c705820db8017605361220973d5a9c4db" dmcf-pid="b9oRnbKpXA" dmcf-ptype="general"><br>다누리는 달 표면 충돌 후 6일 오전까지 궤도 제어를 통해 충돌 지점 상공을 통과하며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로 충돌 전후 표면을 촬영했다. 다누리와 충돌 지점 간 거리는 약 340~350㎞였다. 이는 서울 상공 150㎞에서 초속 1.5㎞로 비행하며 부산에서 벌어진 충돌을 촬영한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아울러 광시야 편광카메라(PolCam)도 같은 지역을 촬영했다. 폴캠은 달 표면을 넓은 시야로 촬영하며 빛의 편광 특성을 측정한다. </p> <p contents-hash="62d41256f1d28bd43438c33f76ab531c315a4897a938337a71d419dc0f3ed401" dmcf-pid="K2geLK9UGj" dmcf-ptype="general">이번 관측을 통해 충돌 지점 인근의 지형 변화와 분출물 확산 흔적이 확인됐다. 사전에 예측된 인공물의 달 충돌을 달 궤도 위에서 관측한 희귀 사례다. 지금까지 인공물의 달 충돌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표면 변화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지만 다누리는 인공물 충돌 전부터 충돌 직후까지 이미지를 모두 확보했다. 순수 충돌로 인한 변화만 분리해 분석할 중요 자료가 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cea5e40edc55be9fe55f2f9c32f716a1c952565b394fa12cb608b1f35ea8c1" dmcf-pid="9Vado92u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5일 오후 3시34분(한국시간) 발생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촬영본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팰컨9' 잔해는 남동쪽에서 북서로 이동하면서 충돌한 것으로 예측된다. NASA가 2015년 10월1일 촬영한 달 표면(왼쪽)과, 동일 지역을 항우연이 2026년 8월6일 충돌 후 촬영한 모습(오른쪽) /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151345878xar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tB0zTyO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151345878xa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5일 오후 3시34분(한국시간) 발생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촬영본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팰컨9' 잔해는 남동쪽에서 북서로 이동하면서 충돌한 것으로 예측된다. NASA가 2015년 10월1일 촬영한 달 표면(왼쪽)과, 동일 지역을 항우연이 2026년 8월6일 충돌 후 촬영한 모습(오른쪽) /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669f40136918b69b6a31ad19f96b78b07fc1fe58b3a56b16ad3b058e16aff2" dmcf-pid="2fNJg2V7ta" dmcf-ptype="general"><br>관측 자료는 관계 연구기관의 과학적 분석을 거쳐 보다 상세한 결과로 도출될 예정이다. 충돌 크레이터의 정확한 규모와 형태, 분출물의 분포, 표면 반사·편광 특성 변화 등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계는 이번 충돌로 달 표면에 지름 약 20~30m 규모의 크레이터가 생겼을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7ceaa13ee5f457c39ea86b410f27cd49a253211249fec055e0e95898399966ab" dmcf-pid="V4jiaVfz1g" dmcf-ptype="general">다누리에 이어 NASA(미국 항공우주국)도 달 정찰 궤도선(LRO)을 가동해 충돌 지역 관측에 나선다. 우주청과 항우연은 향후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 충돌체를 활용한 달 표면의 물성 연구, 자연 운석 충돌 해석의 보정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25d35e733486669eb3f3c6374812bdad88aeb6ba681ba907b69f3793647066b" dmcf-pid="f8AnNf4qGo" dmcf-ptype="general">오태석 청장은 "다누리가 달 궤도에서 인공물 충돌 전후 장면을 포착한 것은 궤도 제어와 임무 운용 능력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달 탐사 관측 능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이번 관측으로 확보한 자료는 향후 달 연구와 우주 탐사 전략을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bf773e45dc89df03b4a0abf1c355f7e737373a81097b1b562130ca49302e89" dmcf-pid="46cLj48B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KPLO)의 모습과 구조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151347153llqs.jpg" data-org-width="867" dmcf-mid="014BVZ5T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moneytoday/20260806151347153ll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KPLO)의 모습과 구조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f848aae09ddd9e5dd8bcdb3ffe691836628cadffb34741ef6bf6057df4fa77" dmcf-pid="8PkoA86b1n" dmcf-ptype="general"><br>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빙, KBO 흥행 타고 첫 흑자…'개인정보 보상'이 숙제 08-06 다음 [영상] 월드컵 ‘깜짝 스타’ 이기혁 “저도 유럽 무대에 욕심 많은 선수”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