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회 유치와 그 이후 고민 알차게 나눴다…체육회, 8회째 '국제경기대회 포럼' 열어 작성일 08-06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6/0000622305_001_20260806152619269.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는 5~6일 양일간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6/0000622305_002_20260806152619309.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는 5~6일 양일간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는 여러 효과를 안겨다 준다. 스포츠 인프라의 확장부터 대회를 경험하는 행정 실무자들에게는 다음 대회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br><br>최근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여러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늘면서 디테일한 행정의 필요성이 대두 중이다. 또, 올림픽이나 대륙 대회 등을 유치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br><br>이런 움직임에 대한체육회가 나섰다. 5~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개최했다. <br><br>국제대회의 국내 유치 또는 개최 업무를 담당하는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등 약 90개 기관에서 1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고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br><br>올해로 8회째인 포럼이다. 2019년 처음 시작된 이후 국제대회 유치·개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br><br>상급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제대회 운영 실무 특강과 사례 중심의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에 집중했다. <br><br>실무 세션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국제대회 유치 기반 조성 전략', 해외 연사의 '성공적인 국제대회를 위한 통합 운영 전략', '종목별 국제대회 개최 효율성 제고 방안' 등 현장 중심의 특강이 진행됐다.<br><br>대회를 치르고 난 뒤 시설 활용이나 지속성 등 '국제대회 레거시 창출을 위한 종합적 접근 전략'을 주제로 한 토론 세션도 있었다. 인적·시설·산업 레거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Fit for the Future' 정책 소개, e스포츠 대회 개최·운영 전략, 해외 개최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 참가 사례 발표를 통해 국제대회 유치의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나눴다. <br><br>2024~2025년 국내 개최 국제대회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대회들의 우수 사례 전시와 스포츠안전재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무엇보다 교류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무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제대회 ‘태극마크’ 의미…AG 선수단 소양 교육에 이상현 단장까지 참석 08-06 다음 카카오,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만든다…과기정통부 개발 사업 수주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