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관람 중 실신한 20대, 퇴원…의료진, "기저질환 없었다. 실신의 이유는…" 작성일 08-06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8/06/2026080690200_0_152249_20260806152511134.jpg" alt="" /><em class="img_desc">/TV조선 방송화면 캡처</em></span>폭염 속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심정지가 의심됐던 20대 관중이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br><br>가천대 길병원은 오늘(6일) 이틀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다 쓰러진 20대 A씨가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고 밝혔다.<br><br>가족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이 씨는 경기 관람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심정지가 의심되는 긴급 상황으로 판단돼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고, 심혈관계 집중치료실(HICU)에서 심장내과에서 치료를 받았다.<br><br>정밀 검사 결과 이 씨는 심정지가 아니라 폭염에 따른 탈수와 혈압 저하 등으로 잠시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확인됐다.<br><br>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은 발견되지 않았다.<br><br>의료진은 경기 당일 무더위와 탈수, 응원을 위해 장시간 서 있었던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것으로 진단했다.<br><br>이 씨는 입원 치료 후 빠르게 회복했으며 정밀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관련자료 이전 5G 무제한 요금제 안쓰면 불안?…상위 10% 빼면 '과잉' 08-06 다음 국제대회 ‘태극마크’ 의미…AG 선수단 소양 교육에 이상현 단장까지 참석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