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계 무대서 통했다. 보은 학생들, 드론 조종 실력으로 국제대회 입상 작성일 08-06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국제무대서 은·동... 보은 드론 꿈나무 사고쳤다<br>정민찬 2위·이재원 3위, 지도자상까지 '겹경사'<br>700명 겨룬 세계대회, 지역 교육의 힘 증명했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6/0000153082_001_2026080615361273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일부터2일까지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에서 보은군 대표로 출전한 정민찬(속리산중 2학년) 학생은 2위, 이재원(판동초 송죽분교 6학년) 학생은 3위를 차지했다. (▲정민찬(2위)(왼쪽부터), 이준호 대표, 이재원(3위) /사진=피스퀘어드론교육원</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보은 지역 학생들이 처음 출전한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내며 존재감을 알렸다. 지역 교육기관이 길러낸 학생 선수들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장상을 받았고, 이들을 지도한 이준호 피스퀘어드론교육원 대표도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보은 드론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strong>첫 국제무대서 은·동메달… 보은 학생들 존재감</strong><br><br>첫 국제무대 도전, 드론으로 세계를 향한 첫 비행은 성공적이었다. 보은 지역 학생들이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에 처음 출전해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장상을 받았다.<br><br>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에서 보은군 대표로 출전한 정민찬(속리산중 2학년) 학생은 2위, 이재원(판동초 송죽분교 6학년) 학생은 3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 모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상을 받았다.<br><br>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충북대, 청주대 등이 함께 마련했다. 국내외 선수 700여 명이 참가해 드론 레이싱과 드론 농구, 드론 역도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br><br><strong>첫 출전인데도 흔들림 없었다</strong><br><br>두 학생은 보은에서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첫 학생 선수다. 국제대회 경험은 없었지만 경기 운영은 차분했다. 장애물을 통과하는 속도와 정확성, 조종 안정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강한 상대들과 맞선 끝에 나란히 입상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6/0000153082_002_2026080615361278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일부터2일까지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에서 보은군 대표로 출전한 정민찬(속리산중 2학년) 학생은 2위, 이재원(판동초 송죽분교 6학년) 학생은 3위를 차지했다. (▲이준호 대표(왼쪽),정민찬(2위). /사진=피스퀘어드론교육원</em></span></div><br><br><strong>숨은 주역은 지역 교육… 지도자상도 품었다</strong><br><br>지역 교육기관의 꾸준한 훈련이 밑바탕이 됐다. 피스퀘어드론교육원 이준호 대표는 기본 조종부터 실전 비행, 경기 운영까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훈련을 이어왔다. 반복 비행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국제대회에 대비했다.<br><br>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했다.<br><br>이 대표는 "처음 국제대회에 나선 학생들이 평소 연습한 내용을 경기장에서 그대로 보여줘 더욱 기뻤다"며 "앞으로도 보은 청소년들이 드론 분야에서 더 큰 무대로 나갈 수 있도록 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strong>산업 넘어 스포츠로… 드론 경쟁도 뜨거워졌다</strong><br><br>드론 스포츠의 저변도 한층 넓어졌다. 레이싱과 드론 농구 등 경기장에서는 속도와 정밀 조종 능력이 승부를 갈랐고,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br><br>개막식에 참석한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드론은 물류와 재난 대응,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6/0000153082_003_2026080615361285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일부터2일까지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에서 보은군 대표로 출전한 정민찬(속리산중 2학년) 학생은 2위, 이재원(판동초 송죽분교 6학년) 학생은 3위를 차지했다. (▲이준호 대표, 이재원(3위). /사진=피스퀘어드론교육원</em></span></div><br><br><strong>보은 드론 교육, 국제무대에서 이름 남겼다</strong><br><br>국제대회 첫 출전에서 학생 선수들이 입상했고, 지도자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과를 올리며 보은 드론 교육의 경쟁력을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에게 알렸다. 국제대회 첫 입상으로 보은 드론 교육도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유스 공기총 대표팀, AG 테스트 이벤트 참가 위해 일본 출국 08-06 다음 K리그1 강원, 수원고-연세대 출신 미드필더 김슬기 영입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