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랭킹 복귀부터 재도약까지… 최두호-유주상, UFC 331 동반 출격 작성일 08-06 1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6/0000751599_001_20260806152709734.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인 종합격투기(MMA) 파이터 최두호와 유주상이 나란히 UFC 옥타곤에 오른다.<br> <br> UFC는 다음 달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서 ‘UFC 331: 반 vs 판토자 2’를 개최한다. 최두호는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브라질), 유주상은 마이클 애즈웰 주니어(미국)와 맞붙는다.<br> <br> 최두호(17승1무4패)는 8년 만의 UFC 랭킹 재진입에 도전한다. UFC 데뷔 후 3연속 KO승을 질주하며 페더급 11위까지 올랐던 그는 2018년 7월 랭킹서 제외된 바 있다. 병역 문제를 해결한 뒤 2023년 돌아와 1무를 기록했고, 이후 다시 3경기 연속 KO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되찾았다.<br> <br> 이번에 15위 핏불을 꺾는다면 오랫동안 UFC 로스터를 유지한 선수 가운데 가장 긴 공백을 딛고 랭킹에 복귀하는 사례가 된다.<br> <br> 상대는 벨라토르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베테랑이다. 핏불(37승9패)은 2025년 UFC에 입성한 뒤 1승2패를 기록했다. 통산 13KO와 12서브미션, 13판정승을 거둘 만큼 타격과 그라운드를 두루 갖춘 파이터다.<br> <br> 최두호는 특유의 폭발적인 펀치로 맞선다. 통산 17승 가운데 14승을 KO로 장식했고, UFC에서 거둔 승리는 모두 펀치에 의한 KO였다. 네 차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와 두 차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으며 화끈한 경기력을 인정받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6/0000751599_002_20260806152709844.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MMA 레전드 중 한 명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를 받으며 경기를 준비 중인 최두호에게는 같은 체급 동료 유주상도 출사표를 던진다. 두 선수가 한 대회에 동반 출전하는 가운데 유주상은 정찬성의 지도 아래 첫 실전이다.<br> <br> 유주상(9승1패)은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다니엘 산토스에게 KO패한 뒤 약 11개월 만에 복귀한다. 지난 5월 가스톤 볼라뇨스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발가락 부상으로 출전이 미뤄졌다.<br> <br> 2년 전 겨울 ‘데이나 화이트: 루킹 포 어 파이트’를 통해 UFC와 계약한 유주상의 옥타곤 전적은 1승1패다. 복싱을 기반으로 한 강한 펀치가 주무기로, 최근 거둔 두 차례 승리를 모두 원펀치 KO로 끝냈다.<br> <br> 애즈웰 주니어(11승5패)는 퓨리FC 페더급 챔피언 출신으로 지난해 5월 UFC에 데뷔해 1승3패를 기록했다. 통산 6KO승과 5판정승을 올렸으며, 프로 무대에서 한 번도 피니시 패배를 당하지 않은 내구력이 강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마음AI-아와소프트, AI로 중소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08-06 다음 UFC 최두호, 8년 만에 랭킹 복귀 도전…유주상은 11개월 만에 복귀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