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공백을 지울 한 판' 최두호, 핏불 꺾으면 UFC 페더급 랭킹 복귀 작성일 08-06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8/06/202608061337410272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806160511383.png" alt="" /><em class="img_desc">UFC 랭킹 재진입을 노리는 최두호.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파이터 두 명이 같은 옥타곤에서 반등을 노린다.<br><br>최두호(35)와 유주상(32)은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 반 vs 판토자 2'에 출전해 각각 파트리시우 핏불(39·브라질), 마이클 애즈웰 주니어(25·미국)와 맞선다.<br><br>최두호의 목표는 8년 만의 페더급 랭킹 재진입이다. 데뷔 후 3연속 KO승으로 11위까지 올랐던 그는 2018년 7월 순위에서 빠졌고, 병역을 마치고 2023년 복귀한 뒤 1무에 이어 다시 3연속 KO승을 기록했다.<br><br>상대는 만만치 않다. 핏불은 현 페더급 15위이자 벨라토르 두 체급 챔피언 출신으로 통산 37승 9패 중 KO 13회, 서브미션 12회, 판정 13회를 고루 갖췄다. 통산 17승 중 14승이 KO인 최두호가 승리하면 UFC 현역 선수 중 가장 긴 공백을 딛고 랭킹에 복귀하는 진기록을 세운다.<br><br>유주상은 11개월 만의 명예 회복전이다.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첫 패배를 당했고 지난 5월에는 발가락 부상으로 복귀가 무산됐다. 이번이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전담 지도 아래 치르는 첫 경기다. 상대 애즈웰 주니어는 퓨리FC 챔피언 출신으로 피니시 패배가 없어, 최근 2승을 모두 녹다운으로 장식한 유주상과 타격전이 예상된다.<br><br>메인 이벤트에서는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24·미국)이 전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36·브라질)와 2차 방어전을 치른다. 지난해 12월 타이틀전이 판토자의 팔 부상으로 허무하게 끝난 터라 이번엔 확실한 결판을 벼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브래지어 패딩 검사' 도입한 女사이클 대회…'공정성-성차별' 의견 엇갈려 08-06 다음 4.9톤 스페이스X 로켓, 달에 '쾅'…韓 궤도선 다누리가 포착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