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수석·전략위 리더 공백 장기화…“글로벌 3강 구심점 부재” 작성일 08-0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z1JqB3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2a190364c71232dc790f70814cb3843ad6650c697a717e042d698e60bb3baa" dmcf-pid="XAaRTNjJ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왼쪽)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리사 수 AMD CEO를 만나고 있다. ⓒ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etimesi/20260806160253438sdoi.jpg" data-org-width="700" dmcf-mid="GnvrzTyO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etimesi/20260806160253438sd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왼쪽)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리사 수 AMD CEO를 만나고 있다. ⓒ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99a2f9e6ce98dd7720392e682de8b9e319b449512180138efa9bb07099fcab" dmcf-pid="ZcNeyjAisj" dmcf-ptype="general">국가 인공지능(AI) 정책 전반과 글로벌 AI 3대 강국을 진두지휘할 '쌍두마차'인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공석이 장기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81388f6466124c0578ee75d3748deb70ca069d5a61b71c3df4ed80dabe8306" dmcf-pid="5kjdWAcnON"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 중심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과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지만 핵심 인사의 장기 부재는 악재라는 지적이 나온다.<span></span></p> <p contents-hash="b65a969c7ca834bb7226fe9d4423ae7e7387152b994f04744553815a3963674b" dmcf-pid="1EAJYckLEa" dmcf-ptype="general"><span>6일 업계·학계에 따르면 국가 AI 정책 리더십 장기 부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span><span>미국·중국뿐 아니라 영국·프랑스·캐나다·싱가포르·일본 등 주요 국가가 정부 주도 아래 민·관이 협력해 AI 기술·산업 발전에 드라이브를 거는 상황 속에 현상 유지만으로는 AI 3강 도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span></p> <p contents-hash="38f47bb410134de2684083b5399a6b6641d5c0c6cd4e6f15fd0c9e5bc1aa139a" dmcf-pid="tDciGkEowg" dmcf-ptype="general"><span>국가 AI 정책 수뇌부 공백은 어느덧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4월 29일, 임문영 전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월 6일 각각 민주당에 6·3 국회의원 재보선 인재로 차출되며 생긴 빈자리다. </span><span>이날 기준 AI수석은 100일째,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은 석 달째 공석이다.</span></p> <p contents-hash="88946802daf58a23e10815fde95cd836034f6da03489223406a87a13c4852c3e" dmcf-pid="FwknHEDgso" dmcf-ptype="general">AI업계·학계에서는 최근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과 AI수석 후임 인선에 대한 하마평조차 나오지 않는 인선 답보 상태로 보고 있다. 그나마 <span>차기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으로는 회전문 인사 비난을 받았던 하정우 전 수석 카드가 유효하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AI수석은 최근 하마평조차 없는 게 현실이다.</span></p> <p contents-hash="2a0582925b89ab23e1f02c5bbabbc5a19dfec6c9f5be221a9aa0214892952e11" dmcf-pid="3rELXDwasL" dmcf-ptype="general">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이 주요 대기업 등에 후보 추천을 요청, 기업들이 각각 기업인·전문가·연구자 등 명단을 제출했으나 뚜렷한 인선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38231ad85824b2ae4c5b0b31a24ea0d7bb42474d095616192383f096b238953a" dmcf-pid="0mDoZwrNsn" dmcf-ptype="general">앞서 청와대가 업계와 국회·관계부처 추천을 받아 여러 인사를 접촉했으나 다수가 경영·주식·역량 등을 이유로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span>두 자리 모두 AI 분야 요직인 만큼 적임자 찾기가 쉽지 않다는 관측과 함께 무책임한 총선용 인사 빼내기가 빚어낸 촌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span></p> <p contents-hash="ab0548ebca6bb176614dbddd99a4a589519ee428d6b051a7ae54c769699f6de7" dmcf-pid="pswg5rmjDi" dmcf-ptype="general">장기 공백으로 AI 정책 동력 상실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AI전략위의 경우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특별위원회별 회의는 지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정책 발표나 해외 파트너십 확장은 더뎌졌다.</p> <p contents-hash="299991dffab42572d3f0c1539799eaba634f09e2c53aa9627482fd2c1fa9ff18" dmcf-pid="UOra1msAsJ" dmcf-ptype="general">AI수석과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을 필두로 방한한 해외 유력 AI기업 인사와 회동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하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p> <p contents-hash="481d732a73dc3c9171642a83274b9c47f14d1202c84877a2b954519cb6d39f66" dmcf-pid="uImNtsOcId" dmcf-ptype="general">일례로 캐나다 AI 유니콘 기업 코히어에서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프랭크 오다우드 코히어 최고사업책임자(CRO)가 최근 일주일 일정으로 방한했으나, 정부 최고위급 인사와 회동은 예정에 없다. 두 수장의 공백이 장기화된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e92638fb42f1df2a95e00417881f7f7fa9dc2a171ec380454a0b04ee6b65ac3" dmcf-pid="7DciGkEore"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캐나다의 경우 폐쇄형 AI를 고집하는 미국 기업과 달리 개방형 생태계로 AI 선택권과 통제권을 기업·기관에 맡긴다”며 “AI 3강과 글로벌 AI 기본사회 확산을 목표로 하는 우리 정부 입장에서 확실한 우군이 될 기업임에도 후속 인사가 장기화되면서 접촉 기회를 잃은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cb5b60747face971bad8c35287980f8a6267bf87589a0488bda659eb8b37dc9" dmcf-pid="zwknHEDgsR" dmcf-ptype="general">앞서 하 전 수석과 임 전 부위원장은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 등과 같이 빅테크 C레벨 임원 방한 때마다 만나 협력을 타진했다.</p> <p contents-hash="99878fb257709d241f96c2f063663f21a3699897907f93533d3990448636ed01" dmcf-pid="qrELXDwaIM"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 순방 후속 조치도 더딘 상황이다. 국가AI전략위 차원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싱가포르와 AI 협력 강화를 앞두고 있었으나 수장 부재로 중단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c955175a48825bf0976cfe177ffa371a021690371184d3bd20a1f6976725801" dmcf-pid="BmDoZwrNEx" dmcf-ptype="general">신속한 선임이 필요하다는 게 중론이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맞물리며 당분간 임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0ae654e6ff1553f08a1f6559249bd71ad703a60342c458903a37a2dc6d099476" dmcf-pid="bswg5rmjrQ"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칩 사들이며 AI PC 쏟아내는데···LG전자, 그램 무게에 발목 08-06 다음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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