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말차 햇반’ 아이디어 냈다…CJ제일제당, 식품 개발 플랫폼 미국 도입 작성일 08-06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렌드 분석부터 상품 기획·소비자 반응 예측까지 통합…일본·유럽으로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oE6bKpjY"> <p contents-hash="3444eb2f412fec5e69d09520b1ce2848e7f4a81b58ab90548467181e0772a473" dmcf-pid="9PgDPK9UAW"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CJ제일제당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식품 트렌드를 발굴하고 신제품 콘셉트를 개발하는 자체 플랫폼을 미국 사업에 적용했다. 국내에서 개발한 ‘말차 햇반’과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에도 해당 플랫폼의 분석 결과가 활용됐다.</p> <p contents-hash="7e8689b60272419c935c20b735c8edd6cc8aa95987cfb26022799f56749ccf2f" dmcf-pid="2QawQ92uoy" dmcf-ptype="general">CJ제일제당은 식품 트렌드 분석부터 상품 기획·개발, 시장 반응 모니터링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푸드 AI 360’을 미국에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ab3815a095ce418028024cecb71e0a34600bd3df91da32d1dbc6cffef27ac64" dmcf-pid="VVJjV7ztNT" dmcf-ptype="general">푸드 AI 360은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실과 AX·DX 담당 조직이 공동 개발한 마케팅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소비자 관심 변화와 트렌드 확산 방향을 분석해 신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출시 전 예상 반응까지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02944bbb754a653d17e3e984e11516a6dce95877c984cea44885c30f4c36d" dmcf-pid="ffiAfzqF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회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플랫폼 Food AI 360. (사진=CJ제일제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ZDNetKorea/20260806162550864uhgp.png" data-org-width="640" dmcf-mid="boAsRf4q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ZDNetKorea/20260806162550864uhg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회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플랫폼 Food AI 360. (사진=CJ제일제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c0fc30d13f6b30dca0e08ea265ef1e5ecd1e1b0e76629057b82fd9ea6bda22" dmcf-pid="44nc4qB3aS" dmcf-ptype="general">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플랫폼을 먼저 적용했다. 올해 6월 말에는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도입을 마쳤다.</p> <p contents-hash="c388f4625224349056bfcc9285f49074e204165a51d896dbc0334a243fff1c33" dmcf-pid="88Lk8Bb0jl"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a2adeb9fa90f35a6802591bd0ad2651ac13bd2d569b81015431728016f45834" dmcf-pid="66oE6bKpkh" dmcf-ptype="general">플랫폼에는 예측한 트렌드를 실제 상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이 포함됐다. 인공지능이 제품 방향과 주요 특징, 포장 형태 등을 시각화해 제안하고 예상 소비자 반응과 제품의 강점, 보완점도 분석한다.</p> <p contents-hash="cdf4a7d55324f26eea078a33203f486d45b299fc0d1d16bc36ecb32c67598206" dmcf-pid="PPgDPK9UcC" dmcf-ptype="general">실제 제품 개발에도 활용됐다. CJ제일제당은 지난 6월 출시한 ‘말차 햇반’을 푸드 AI 360 기반 제품 사례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6c76b18aaae9d6aa77c6c0bbc88f8ba0c830713a0aa706c176f1e8110e77963" dmcf-pid="QQawQ92uaI" dmcf-ptype="general">회사는 플랫폼 분석을 통해 말차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을 확인하고, 건강한 원료와 간편식을 결합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제품 콘셉트로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ce1d4fa13549ada046fb91bd3038fb94450386f1620e27dcf96eaaef605801" dmcf-pid="xxNrx2V7kO" dmcf-ptype="general">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개를 넘은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도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단백질 식품 소비가 육류에서 수산물로 넓어지고, 식단 관리용 생선으로 연어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했다.</p> <p contents-hash="6ef79ca0488f65b5b13f1596c79049917ff78afd6a65eda2a71247520a6a3a10" dmcf-pid="yy0byOIkgs" dmcf-ptype="general">CJ제일제당은 햇반과 다시다, 비비고 등 기존 브랜드를 과자와 음료 등 새로운 제품군으로 확장하는 과정에도 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d5db9c0a53c5d337484468460a847d014393fe0795c639e84e1e4573410fb99" dmcf-pid="WWpKWICEjm" dmcf-ptype="general">회사는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 푸드 AI 360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현지 소비 흐름을 빠르게 파악해 K푸드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414a042e351220a39c1bab09fc1cbbc81ea43cd7dc89d42d35befd614be328c" dmcf-pid="YYU9YChDgr" dmcf-ptype="general">CJ제일제당 관계자는 “푸드 AI 360은 트렌드 포착부터 소비자 평가와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연결한 플랫폼”이라며 “소비자 수요를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해 글로벌 K푸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eba107fd80567a67b10a4adc948e18b3da9aac1d793bcd3c7ecccb7c7f6774" dmcf-pid="GGu2Ghlwkw"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도 HBM 원가 부담↑..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탄탄대로' 08-06 다음 “최애 캐릭터를 AI가 만들었다니”… 이용자 반발 산 게임업계 AI 활용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