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조·69조 현금 쌓은 ‘삼전닉스’…주가 반토막에 주주환원책 ‘솔솔’ 작성일 08-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 고점 대비 최대 50% 급락<br>로이터 “양사, 연내 세부 주주가치 제고 방안 공개 추진”<br>삼전 ‘특별배당’·닉스 ‘자사주 매입·소각’ 등 다각도 환원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6OkgRe4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2fa9f3462a5795b9ad7582d25ad0871509162abcd740e83604ca20dcd8636e" dmcf-pid="2PIEaed8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6/dt/20260806164109683cjer.png" data-org-width="640" dmcf-mid="Kbd69Uu5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dt/20260806164109683cje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e5b04c1b2516e47258c09ffdb4e8e60c1665b589c8963b98ef0d1ff8f09f6a" dmcf-pid="VQCDNdJ6yC"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두둑해진 곳간을 바탕으로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21a26afc135f2674ad62db8cf024a7627cad8856879459f0d6589e84f8cdb31" dmcf-pid="fxhwjJiPvI"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가능성과 SK하이닉스의 새로운 주주환원 계획 발표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f5312c02cbdef584f51dfea067f08cf62ceb3045ccce573acf2d1ca286bf1a81" dmcf-pid="4MlrAinQyO" dmcf-ptype="general">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2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직전 전고점인 지난 6월19일 장중 최고가 37만4500원과 비교하면 38.45% 떨어졌다. 같은 날 SK하이닉스도 지난 6월25일 장중 전고점 298만7000원에서 149만5000원까지 49.95% 급락하며 반토막 수준으로 주저앉았다.</p> <p contents-hash="bc717fbe72b6e0d16ef37c1a4f8a5349f8de5b98924cbc30309e980964be417e" dmcf-pid="8dTOEogRTs" dmcf-ptype="general">침체된 주가를 부양하고 투자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양사의 주주환원 강화 카드가 언급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성명을 통해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공식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1b8e32013df7556335b5d9befb1a8860021c5ffe3e50728b81d38193adaaf7" dmcf-pid="6JyIDgaeW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경기순환 위험을 관리하고 성장 이니셔티브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며 조만간 세부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ca943656a575c233987d5f3921e02b134a6a66ce74af752f8ce313a557be945" dmcf-pid="PiWCwaNdyr"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역시 “사상 최고 수준의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투자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주환원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구체적인 주주환원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별도 성명을 통해 밝혔다.</p> <p contents-hash="042352dd65eb5613aa9dcffc61705bf514c2b32e26627ca4a3cfdf6e87ffa46b" dmcf-pid="QnYhrNjJyw" dmcf-ptype="general">이처럼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가 가능한 배경에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축적된 막대한 현금 재원이 자리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7cd6d81c046a52d1ff2e85b495f7c7442cd1e122095273319cad769db9df2803" dmcf-pid="xLGlmjAilD" dmcf-ptype="general">실제 올해 2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순현금(현금성자산-차입금)은 167조59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8조원 이상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6a3f5d1b6d35b6375f2bfd8a72d3a9b3917f12e587748ddb4b4cdb50116f70d" dmcf-pid="y1e8KpUZTE"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2분기 순현금도 6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분기 35조원에서 34조원 넘게 늘었다.</p> <p contents-hash="d48ef7da73cd308b61bf5254f208a48246de98aecc1bb46609603544c1824457" dmcf-pid="Wtd69Uu5Ck" dmcf-ptype="general">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 수요 폭발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삼성전자 89조4924억원(전년 동기 대비 1813.8% 증가), SK하이닉스 60조5426억원(전년 동기 대비 557.2% 증가)을 각각 기록하면서 막대한 현금 실탄을 확보한 결과다.</p> <p contents-hash="fa31a43e8fa057f0966e0ac39e1a45a3e70799768072ee88e274fc1d8b470424" dmcf-pid="YFJP2u71yc"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올해 삼성전자의 잉여현금흐름(FCF)이 약 200조원, SK하이닉스는 100조원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097d7640629d49cfe850d93c7307c1b45c06f959aec74ad0531dc96f46dec89" dmcf-pid="G3iQV7ztyA" dmcf-ptype="general">특히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상장에 따른 공시 규제가 해제되면서 조만간 대규모 주주환원책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는 분위기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후 25일간 적용되던 중요 미공개 정보 전달 제약이 지난 8월4일 오후 해제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b0136418273f7ca00b37475924019acf79148fd55a07def42d55493831a3096" dmcf-pid="H0nxfzqFvj" dmcf-ptype="general">규제 해제 시점에 맞춰 월가 주요 금융사들 역시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내놓으며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을 반영했다. 경쟁사인 일본 키옥시아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주식분할로 주가를 끌어올린 점도 주주환원 이행 압박을 높이는 요인이다.</p> <p contents-hash="fe8b2f09c8716b379e9dc910eac80ad03f74c698b5fc423aab6e96d540054702" dmcf-pid="XpLM4qB3TN" dmcf-ptype="general">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SK하이닉스의 주가 조정 원인은 메모리 공급자와 구매자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구매자와 자금 공급자 사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다”라며 “주주환원과 LTA 구체화는 시간 문제이며 4분기 시행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7a637db1e947ebcc6f73de7acae2fefb3dd454af42a1117d76df209e832574" dmcf-pid="ZUoR8Bb0Ca" dmcf-ptype="general">한편,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현금배당액은 총 111조79억원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조951억원의 현금배당을 단행했다.</p> <p contents-hash="63ac18e175b13a6f6ebe79f6fd44a45bfe7407325488251ae48d2cc3e2d55696" dmcf-pid="5uge6bKpTg"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분기도 선방한 LGU+…"AIDC 투자, 외부 자금 조달 無"(종합) 08-06 다음 박윤영 KT 대표, AIDC 현장경영…"AX 플랫폼 핵심 인프라로 키운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