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환 박시훈, U-20 세계선수권대회서 20m31로 은메달 작성일 08-06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선수 역대 7번째 메달…우상혁 이후 12년 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6/NISI20260806_0002206288_web_20260806170225_2026080617211883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투포환 박시훈, U-20 세계선수권대회서 20m31로 은메달.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투포환 기대주 박시훈(울산광역시)이 세계육상연맹(WA)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역대 7번째 메달을 땄다.<br><br>박시훈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선 20m31을 던져 알레산드로 보르헤스(브라질·20m35)에 이어 준우승했다.<br><br>4㎝ 차이로 금메달은 놓쳤지만, 박시훈은 우상혁 이후 12년 만에 이 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1986년 1회 대회부터 2년 주기로 개최되는 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그동안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수확했다.<br><br>1998년 남자 높이뛰기 박재홍(동메달)을 시작으로 1992년 남자 800m 이진일(은메달), 2000년 남자 창던지기 박재명(동메달), 2002년 남자 창던지기 정상진(동메달), 2004년 남자 경보 10000m 김현섭(동메달), 2014년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동메달)이 시상대에 올랐다.<br><br>그리고 박시훈이 우상혁 이후 12년 만에 메달을 추가했다.<br><br>박시훈은 이날 준결선 2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결선 3차 시기에서 20.31m를 던져 1위에 올랐다.<br><br>하지만 보르헤스가 5차 시기에서 박시훈보다 4cm를 더 던져 역전했다.<br><br>박시훈은 5, 6차 시기에 보르헤스를 넘지 못했다.<br><br>박시훈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개인 최고 기록 경신에는 실패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U-20 대회는 이번이 마지막이었는데 앞으로는 성인부 무대에서 이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각오를 다졌다.<br><br>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부별 한국 기록을 모두 보유한 박지훈은 남자 포환던지기 차세대 간판이다.<br><br>지난 5월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성인부 규격(7.26㎏) 한국 남자 역대 2위 기록(19m10)을 세우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조기 확보했다.<br><br>또 같은 달 홍콩에서 열린 제22회 U-20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6㎏)에서 20m65로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형 아반떼 'SDV 대중화' 외쳤지만…AI 기능은 옵션, 가격은 그랜저급? 08-06 다음 KBO, 주말 경기 모두 취소...11일부터 리그 재개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