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vs 복병 vs 베테랑…단거리 최강마 가린다 작성일 08-06 33 목록 <b>지구라트·한센브레이싱·킹아너<br>9일 서울서 1등급 1200m 3파전<br>자리싸움·지구력 등 승패 관건</b><br>단거리 최강자, 경주마 우사인 볼트는 누가 될까.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지구라트’, 1200m에서만 8승을 거둔 ‘한센브레이싱’, 단거리 전향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킹아너’ 등 3파전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br> <br> 오는 9일 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로 열리는 이번 경주는 1등급 1200m 경주로, 총상금 1억1000만원을 놓고 출전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1200m 경주는 출발 직후부터 빠른 자리싸움이 전개되는 대표적인 단거리 종목이다. 초반 선행력과 순발력은 물론, 마지막 직선주로까지 속도를 유지하는 지구력이 승부를 좌우한다.<br> <br> <strong>◆지구라트(26전 6/7/5, 거, 5세, 한국, 레이팅 95, 부마: 콩코드포인트, 모마: 위즈스파크, 마주: 김정철, 조교사: 이관호, 기수: 조재로)</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6/0000751637_001_20260806184814085.jpg" alt="" /></span> </td></tr><tr><td> 믿고 보는 안정감…올 출전 경주마다 1·2위 기록 </td></tr></tbody></table> 데뷔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온 경주마다. ‘콩코드포인트’의 자마로 주목받은 지구라트는 데뷔 약 5개월 만에 단거리 대상경주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잠재력을 입증했다.<br> <br> 강점은 안정감이다. 최근 1년 동안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3위 이내에 입상했으며, 올해도 출전 경주마다 1위 또는 2위를 기록해오고 있다. 이번 출전마 가운데 가장 많은 수득상금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지구라트의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준다. 풍부한 경험과 높은 레이팅, 안정적인 경주 운영 능력을 갖춘 만큼 이번 경주에서도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크다. 높은 레이팅에 따른 부담중량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지구라트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br> <br> <strong>◆한센브레이싱(17전 8/2/2, 암, 4세, 한국, 레이팅 81, 부마: 한센, 모마: 임브레이싱크리시, 마주: (주)자성실업, 조교사: 전승규, 기수: 이동하)</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6/0000751637_002_20260806184814206.jpg" alt="" /></span> </td></tr><tr><td> 통산 8승 모두 1200m서 거둬…단거리 특화 강자 </td></tr></tbody></table> 통산 8승을 모두 1200m에서 거둘 만큼 특화된 단거리 강자다. 이번 경주 출전마 가운데 1200m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선행 능력이 강점이다.<br> <br> 지난 4월 뚝섬배(Grade2·1400m)에서는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 이 경주를 제외한 올해 모든 일반 경주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3승을 기록 중이다. 이에 약 2년 만에 1등급으로 승급했으며, 이번 경주는 승급 후 처음 치르는 1등급 무대다.<br> <br> 상대적으로 낮은 레이팅과 부담중량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1200m 적성과 최근 상승세만 놓고 본다면 이번 경주의 가장 위협적인 복병이라고 할 수 있다.<br> <br> <strong>◆킹아너(44전 6/6/7, 거, 7세, 한국, 레이팅 81, 부마: 투아너앤드서브, 모마: 정보왕, 마주: 퍼플라인, 조교사: 박윤규, 기수: 김용근)</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6/0000751637_003_20260806184814299.jpg" alt="" /></span> </td></tr><tr><td> 통산 44차례 출전 관록…최근 제2 전성기 평가도 </td></tr></tbody></table> 오랜 도전 끝에 1등급 무대에 오른 관록의 경주마다. 통산 44차례 경주에 출전하며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다양한 거리와 전개를 경험했다. 화려한 연승보다는 꾸준한 입상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올라왔으며, 마침내 1등급 승급에 성공했다.<br> <br> 1200m에는 통산 여섯 차례 출전했다. 특히 올해 주력 무대를 단거리로 옮긴 뒤 세 차례 1200m 경주에 출전해 1위와 2위, 3위를 각각 한 차례씩 기록했다. 주로 추입형 경주 전개를 구사하고 있다.<br> <br> 7세라는 나이가 부담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최근 1200m 성적만 놓고 보면 오히려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다. 다양한 거리에서 쌓은 경험과 노련한 경주 운영은 이번 1등급 단거리 대결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br> 관련자료 이전 KT, 9월 '초대드림' 운영…장기고객 문화 혜택 확대 08-06 다음 북한에도 보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FISU 정회원 164개국에 공식초청장 발송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