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알카라스, US오픈 2연패 위기 작성일 08-06 36 목록 <b><b>전초전 신시내티오픈 결국 불참<br>4월 기권 뒤 메이저 내리 결장</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8/06/20260806522488_20260806210208870.jpg" alt="" /></span></td></tr></tbody></table> 손목 부상으로 개점휴업에 들어간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사진)의 US오픈 타이틀 방어에 빨간불이 켜졌다.<br> <br> 영국 BBC, 로이터 통신 등이 6일 전한 바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에 불참키로 했다. 8일 개막해 23일에 마치는 신시내티오픈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전 열리는 마지막 마스터스 1000 대회로, US오픈의 전초전 성격이 강하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신시내티오픈에서 우승한 여세를 몰아 US오픈에서도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 <br> 알카라스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대회를 활동 기간 내에 모두 우승하는 것)을 달성하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4월 바르셀로나오픈 2회전에서 손목 부상으로 기권한 뒤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오픈 3연패 기회도 놓쳤고, 2023∼2024년 2연패를 차지한 뒤 지난해 준우승했던 윔블던에도 불참해야만 했다. 알카라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프랑스오픈을 통해 숙원이던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일궜고, 윔블던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연패에 성공했다.<br> <br> 신시내티오픈 주최 측은 “알카라스가 최대한 빨리 대회에 복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회복을 응원하며 앞으로 신시내티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알카라스가 30일 개막하는 US오픈 전 실전 테스트를 가질 마지막 기회는 23일 시작하는 ATP 250 윈스턴세일럼오픈뿐이다. 알카라스의 이 대회 출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연 10만건 사이버 공격 받는 대학…방산 자료 카톡으로 공유한 연구실 08-06 다음 충청U대회 조직위, 회원국에 공식 초청장 발송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