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박시훈, U-20 은메달…투포환 새 역사 작성일 08-06 42 목록 한국 육상 기대주, 투포환의 박시훈 선수가 20세 이하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우리 포환던지기 선수가 이 대회에서 메달을 딴 건 처음입니다<br> <br> 박시훈은 1차 시기부터 힘을 냈습니다.<br> <br> 6kg짜리 포환을 19m 87cm까지 날려 단숨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3차 시기에는 폭발력을 더했습니다.<br> <br> [힘찬 포효입니다. 박시훈, 20m 31!]<br> <br>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는 34cm 짧은 20m 31cm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브라질 선수가 5차 시기에 20m 35cm를 기록해 딱 4cm 차이로 금메달은 놓쳤지만, 박시훈은 은메달을 차지하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br> <br> 한국 투포환 선수가 이 대회에서 입상한 건 박시훈이 처음이고, 다른 종목을 통틀어도 높이뛰기 우상혁 이후 12년 만입니다.<br> <br> [박시훈/U-20 투포환 국가대표 : 제 최고 기록 경신을 하지 못함에 있어서 아쉬움이 조금 남는 경기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성인부 무대에서 이런 아쉬움 남지 않게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일본은 가볍게 이긴다…금빛 릴레이 자신" 08-06 다음 이강인 합류한 AT마드리드…3년 만에 방한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