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8년 만에 UFC 랭킹 진입 재도전…9월 핏불과 대결 작성일 08-07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331 출전…4연승 도전<br>유주상은 애즈웰 주니어 상대로 11개월 만 복귀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7/0009101731_001_20260807062906463.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가 오는 9월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 반 vs 판토자 2'에서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과 대결한다.(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최두호(35)가 8년 만에 UFC 랭킹 진입에 재도전한다.<br><br>최두호는 오는 9월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 반 vs 판토자 2'에서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39·브라질)과 주먹을 맞댄다.<br><br>최두호는 UFC 데뷔 후 3연속 KO승을 거두며 페더급 랭킹 11위까지 오른 뒤 2018년 7월 UFC 랭킹에서 제외됐다.<br><br>병역 문제를 해결한 최두호는 2023년 UFC에 복귀해 1무승부 후 다시 3연속 KO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에 15위 핏불을 꺾고 8년 만에 랭킹에 진입하면 UFC 로스터에 남아 있던 선수 중 가장 오랜 기간 후 랭킹에 복귀하는 사례가 된다.<br><br>핏불은 벨라토르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베테랑이다. 2025년 UFC와 계약한 후 1승2패를 기록 중이다.<br><br>10살 때부터 주짓수 수련을 시작해 킥복싱을 섭렵한 후 자연스럽게 종합격투기(MMA)로 전향했다. 13KO, 12서브미션, 13판정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승리할 줄 아는 완성도 높은 파이터다.<br><br>반면 최두호는 UFC에서 거둔 모든 승리를 펀치 KO로 장식할 정도로 강력한 타격 파워를 자랑한다. 통산 17승 중 14승이 KO다. UFC에서 4번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2번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을 정도로 화끈한 경기력을 보여줬다.<br><br>최두호는 현재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를 받으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는 유주상도 출전해 마이클 애즈웰 주니어(25·미국)와 페더급에서 격돌한다.<br><br>유주상은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다니엘 산토스에게 KO 패배를 당한 후 약 11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지난 5월 가스톤 볼라뇨스를 상대로 복귀하려고 했지만 발가락 부상으로 복귀가 늦어졌다.<br><br>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UFC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이 전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36·브라질)를 상대로 2차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br><br>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 맞붙었는데 판토자가 팔 부상을 입으며 반이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AI프리즘] AI 벤치마크 전문업체 한국 공략…독파모 평가 관심 08-07 다음 모바일 D램 가격 '숨 고르기'.."최대 13% 오르지만 상승폭 둔화"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