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라트 vs 한센브레이싱 vs 킹아너…1200m 단거리 빅매치 작성일 08-07 24 목록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정상급 단거리 경주마들이 스피드를 겨룬다. 오는 9일 열리는 서울 제10경주는 1등급 1200m 경주로, 총상금 1억 1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br><br>1200m는 출발 직후 자리싸움이 승부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단거리 종목이다. 폭발적인 순발력과 마지막 직선주로까지 버티는 지구력이 모두 요구된다. 이번 경주에서는 꾸준함의 대명사 지구라트, 1200m 최강자로 꼽히는 한센브레이싱, 단거리 전향 후 상승세를 탄 킹아너가 우승 후보로 주목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7/0003524200_001_20260807070109695.jpeg" alt="" /><em class="img_desc">지구라트.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지구라트(26전 6/7/5, 거, 5세, 한국, 레이팅 95, 부마: 콩코드포인트, 모마: 위즈스파크, 마주: 김정철, 조교사: 이관호, 기수: 조재로)</strong><br>최근 1년 동안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3위 안에 들었고, 올해도 매 경기 1~2위를 기록했다. 출전마 가운데 가장 높은 수득상금을 자랑하는 만큼 안정감은 단연 돋보인다. 부담중량을 이겨낼 수 있을지가 최대 변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7/0003524200_002_20260807070109752.jpeg" alt="" /><em class="img_desc">한센브레이싱.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한센브레이싱(17전 8/2/2, 암, 4세, 한국, 레이팅 81, 부마: 한센, 모마: 임브레이싱크리시, 마주: (주)자성실업, 조교사: 전승규, 기수: 이동하)</strong><br>통산 8승을 모두 1200m에서 거둔 단거리 전문마다. 올해도 4차례 출전해 3승을 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급 후 처음 맞는 1등급 무대에서 기존 강자들과의 경쟁력을 입증할지 관심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7/0003524200_003_20260807070109838.jpg" alt="" /><em class="img_desc">킹아너.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킹아너(44전 6/6/7, 거, 7세, 한국, 레이팅 81, 부마: 투아너앤드서브, 모마: 정보왕, 마주: 퍼플라인, 조교사: 박윤규, 기수: 김용근)</strong><br>올해 단거리로 무대를 옮긴 뒤 1200m 3경기에서 1·2·3위를 한 차례씩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풍부한 경험과 추입 능력이 강점인 만큼 막판 역전 드라마를 노린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첫 AI 기기 ‘하키퍽 크기 도넛’ 모양 스피커…가격 300~400달러 08-07 다음 한국 14세 女 대표팀, 월드주니어대회 순위 결정전 vs 모로코 3-0 승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