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손잡았지만 온도차…코인원 '훨훨'·코빗 '잠잠' 작성일 08-0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인원, 마케팅 강화·한투 앱 연동 등 공세 본격화<br>코빗, 재무·실적 부진…"미래에셋과 중장기 협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q5Brmj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75573052729c479ca78b59ab182764e28f3e3cfe3ecf3b591f7871f8ad21dd" dmcf-pid="9XfU4lSr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BUSINESSWATCH/20260807074129510jlyc.jpg" data-org-width="645" dmcf-mid="bHVpfhlw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BUSINESSWATCH/20260807074129510jly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bc09f06cc604e1088c6d0f5d25037f3cd9e65bbec3cfc2d990475c54eb92f2" dmcf-pid="2Z4u8SvmlX" dmcf-ptype="general">증권사 등 새 주주를 맞은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사업을 도모하며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분 거래 방식과 새 주주들의 스탠스, 경영권 등 차이로 거래소별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p> <p contents-hash="a518b34c710ccbd05eeb1cc8a3566a5986eac4d3b7af0b320861b2529ae34294" dmcf-pid="V5876vTsCH" dmcf-ptype="general">6일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과 코빗은 새 주주를 맞은 후 각자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74391d8b615d5ea7a86624bc80f8f2b36f19ea5df7de9283ae49835c87d3f99" dmcf-pid="f16zPTyOyG" dmcf-ptype="general">코인원은 이벤트 등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공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고객 대상 비트코인(BTC) 증정, 스테이블코인 수수료 인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지난달 국내 점유율을 6% 가까이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업계 최저 수준인 0.04% 거래 수수료 정책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다.</p> <p contents-hash="20fb33dabdc644ab4caa2003192759423e178891c30bfeed26f785b41f0ed536" dmcf-pid="4tPqQyWITY" dmcf-ptype="general">또 주주사 한국투자증권과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는 등 협업도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코인원은 자사 앱에 한투증권 웹트레이딩서비스(WTS)로 연결되는 '주식 투자' 메뉴를 신설했다.</p> <p contents-hash="f0ea5569e3574c13465c7099be91233407de9d5e2b21074bab9e17d73c2a475d" dmcf-pid="8FQBxWYCSW" dmcf-ptype="general">이에 비해 새로운 대주주 미래에셋을 맞은 코빗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변화를 보이고 있지 않다. 시장 침체로 수익성과 재무 상황이 악화되면서 최근까지도 보유 가상자산을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고, 고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시장 점유율도 1%미만으로 저조한 상태다.</p> <p contents-hash="68d41b7839ec7a31adc40627bfc33cbcd794f91d152818ae5de7c8c72b2e7a92" dmcf-pid="63xbMYGhSy" dmcf-ptype="general">이렇게 두 거래소의 행보에 차이가 나는 것은 지분 거래 방식과 경영권을 쥔 대주주의 스탠스 차이 때문으로 파악된다. </p> <p contents-hash="d74bd1f6fc00250ceadf9a061bb4d82b737833906cef2e285538465a3036a7d7" dmcf-pid="PhuH7EDghT" dmcf-ptype="general">코인원은 지분 거래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면서 회사로 5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돼 재무 여력이 강화된 반면, 코빗은 기존 대주주의 지분을 미래에셋이 그대로 인수하는 구주 거래 방식으로 직접 회사에 들어온 자금이 없다.</p> <p contents-hash="d16c34f72461103fd14f8e3c6b618a3876d96602f1bcd321124dd24f493cb115" dmcf-pid="Ql7XzDwaCv" dmcf-ptype="general">또 업계는 미래에셋이 당장 코빗을 지원하기보다 중장기적으로 협업을 통해 코빗과 시너지를 도모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목적은 당장 거래소의 수수료 수익이 아니라, 향후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법인 투자 등을 위한 플랫폼 확보 목적이 크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cab76531f7c23a363d02b89a8445bbed987aea1902377103bd9f6c5b8dbabe8" dmcf-pid="xSzZqwrNTS"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미래에셋이 코빗 지분 97% 이상을 보유한 압도적인 대주주로서 지분 제한 등 규제가 명확해지기 전까지 속도를 조절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p> <p contents-hash="8765e304b1000d8cdb8d43227f8547e7b27ab52a1777c46012da5b649543b425" dmcf-pid="y6EiDBb0Tl"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증권사 등 금융권이 가상자산거래소 지분을 인수해 토큰증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등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도는 같지만, 지분 인수 방식, 지분율, 경영권 등 차이가 있어 거래소와 협업 방식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WPDnwbKpTh"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YQwLrK9UTC"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AI가 분석과 계산을 맡는 시대, 과학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 08-07 다음 "힘들어져도 계속하게 만드는 힘"...'동기 유지' 관여 뇌세포 찾았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