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 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 우승…올해 4관왕 작성일 08-0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7/0009102116_001_20260807103006548.jpg" alt="" /><em class="img_desc">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 우승한 진천상산초 핸드볼팀.(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상산초등학교가 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r><br>이로써 진천상산초는 지난 3월 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4월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선수권 대회, 5월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올해 4관왕을 차지했다.<br><br>이 대회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 세연중학교 체육관,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br><br>진천상산초는 조별예선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첫 경기에서 황지초를 22대 16으로 꺾은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는 증평초를 22대 21로 제압했다.<br><br>이어 대전복수초와의 세 번째 경기에서도 20대 12로 승리하며 조별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했다.<br><br>본선에서도 상승세는 계속됐다. 6강전에서 부산성지초를 22대 17로 물리쳤고, 4강전에서는 동부초를 22대 17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전 상대는 조별예선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증평초였다. 진천상산초 선수들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고, 결국 21대 15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정다운 지도교사, 소재현 감독, 서수석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다.<br><br>유미 교장은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 해방의 도구일까 속박의 굴레일까 08-07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극한 무더위에도 건강 챙기고 그린피 아끼고…'슬기로운 여름 골프 생활'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