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티빙 첫 흑자에 반등 시동…IP·플랫폼 성장 가속 작성일 08-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O·오리지널 콘텐츠 영향…티빙 가입자 수 전년 比 24.7%↑<br>광고 매출 주목…전년 比 52% 증가하며 성장성 방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La0EDgh1"> <p contents-hash="275ce6141faaf36dbb140fe8b8b7fc9fe66659510aca52ca80defdb77b93d690" dmcf-pid="xdoNpDwah5" dmcf-ptype="general">CJ ENM이 콘텐츠 지식재산권(IP)와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 티빙이 출범 이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이를 중심으로 한 광고 사업 회복, 콘텐츠·음악 IP 다각화가 맞물리면서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755c2af1ad6bcde84152936916c4189446e1b4408c54a7d343c2c1ba19bf4f57" dmcf-pid="yrCSPGHlSZ" dmcf-ptype="general">7일 CJ ENM은 지난 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조 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J ENM은 이를 기반으로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a618e80f843dfbe7ce97b155e844a20fde58b3ee6656e1028d9eb238c52b5f5" dmcf-pid="WmhvQHXShX"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다. 지난 2020년 단독 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0억원을 보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중계와 오리지널 콘텐츠 영향이다.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970만 명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8a3c2c376f0be58fefda198bb950bca0607253e99ae25a0a9081ff9b7d23873e" dmcf-pid="YslTxXZvTH" dmcf-ptype="general">주목할 만한 점은 광고 매출이다. 광고 매출이 같은 기간 52% 증가하면서 성장성을 방증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티빙이 첫 분기 흑자 전환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가능성과 이익 체력 확보를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방송, 디지털, 옥외재언을 통합 제안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통합 광고 상품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대비 광고 매출 규모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a956368b84263172733dbe73ccbd45cf2cefc65d0f73f912de6732adb4f27a8" dmcf-pid="GOSyMZ5TCG" dmcf-ptype="general">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TV 광고 매출이 하반기에 상반기 대비 30%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방송·디지털·옥외광고를 아우르는 통합 광고 상품 확대로 하반기 TV 광고 매출이 순성장으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d275b97b0aee952dd4ad0322a821139565060d4ac308da0b6ed848e32d2e0dcd" dmcf-pid="HIvWR51yCY" dmcf-ptype="general">콘텐츠 IP 수익화 방식도 다각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오리지널 콘텐츠 '취사병 전설이 되다'다. CJ ENM은 제작 과정에서 인공지능(AI)과 가상 간접광고(VPPL) 기술을 활용해 제작비를 절감했다. 또 파생 IP인 '미각보이즈'를 음원과 식음료(F&B), 시상식 공연 등으로 확장했다. </p> <p contents-hash="0d9ff701d9bd263d1ebfa8007f89ce824c6f9d5e04e64c792b961ec8441b779e" dmcf-pid="XCTYe1tWSW" dmcf-ptype="general">음악 사업에서는 기존 IP를 재활용하는 동시에 신규 IP 확보에 나선다. '프로듀스101 재팬 신세계', '코이키즈 플래닛C: 홈레이스', '모디세이' 등을 통해 신규 팬덤을 확보하고 엠넷플러스에서는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와 일본 아티스트 팬클럽의 온라인화를 통해 글로벌 팬덤 기반을 강화한다. </p> <p contents-hash="b5abca6d0aea4f7b45f0970e7df34b5eb82e5095e98f4229b74b10c3d90a48ef" dmcf-pid="ZhyGdtFYSy" dmcf-ptype="general">증권업계에서는 티빙의 첫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CJ ENM이 그동안 투자해 온 콘텐츠 IP와 디지털 플랫폼이 점차 수익으로 연결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다. 하반기 광고 시장 회복과 신규 IP 확대까지 더해지면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p> <div contents-hash="e8ce71c3ab7dbf57d064168e1ee38aeaddb1a8c513f1a46cc8d7fa96530c6b55" dmcf-pid="5lWHJF3GTT" dmcf-ptype="general"> 황성진 흥국생명 연구원은 "과거 IP의 리부트를 통한 수익원 다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IP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중장기 수익 기반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b9079b6edb140e119cca6894d7d4ebc6eef35e459ede8e219ff57019282855" dmcf-pid="1SYXi30H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엠넷플러스 콘텐츠 스펙트럼 확장 [사진=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552779-26fvic8/20260807110516999paqv.jpg" data-org-width="640" dmcf-mid="PeSyMZ5T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552779-26fvic8/20260807110516999pa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엠넷플러스 콘텐츠 스펙트럼 확장 [사진=CJ ENM]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혁신 선도해야 생존…‘대변혁 시대’ 막올랐다 [창간 38주년, AI경기 판을 바꾸다] 08-07 다음 데이터 특성 맞춰 반응하는 '카멜레온' AI 반도체… 오류 40분 1 줄여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