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오르자 프리미엄폰 반사이익…판매 비중 '역대 최고' 작성일 08-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S1qOIk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e6cad34b4eb658e5f6707cc89ca1bf98788a43275e336fe08de46587ef7fbb" dmcf-pid="KrvtBICE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추이/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oneytoday/20260807111212057aexr.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gmyJiP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oneytoday/20260807111212057ae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추이/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ea2fa4b0226b490a15402773aa05f9cbee3cecc982e33d42c2881d42e8bcd1" dmcf-pid="9mTFbChDHL"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프리미엄화가 빨라지면서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역대 최고인 29%까지 높아졌다. 원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중저가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서 플래그십 제품과의 가격 차이가 좁혀진 영향이다.</p> <p contents-hash="cbc19b0387aa29b2b702c2ca8d523f79091a1dac27349873635be933ec45f089" dmcf-pid="2sy3Khlw1n" dmcf-ptype="general">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00달러(약 85만원) 이상의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25%에서 올해 29%로 4%포인트 커졌다. 2022년 상반기 20%와 비교하면 4년 만에 9%포인트 확대됐다.</p> <p contents-hash="0fc83ef7010a78b77b8538c9758663096efe3befb85c890e4c76ebe5c549d59c" dmcf-pid="VOW09lSr5i" dmcf-ptype="general">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중저가 제품은 메모리를 비롯한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는 반면 프리미엄 제조사들은 높은 마진과 프로모션 축소 등을 통해 비용 부담을 흡수할 여력이 크다.</p> <p contents-hash="b69e5513be71aeb9e039b0739103f7c0b1d19a0e63dd087baacd46dcedf6c071" dmcf-pid="fIYp2Svm5J" dmcf-ptype="general">특히 중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서 구형이나 할인된 플래그십과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른 중급형 대신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고 플래그십을 선택할 유인이 커지는 셈이다. 제조사들도 할부와 보상판매, 바이백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며 고가 제품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있다.</p> <p contents-hash="bd6098b447e9e52a4a28b3313682557e1d59a2685a4ee347506fd9ae3387d044" dmcf-pid="4CGUVvTsHd" dmcf-ptype="general">업체별로는 애플이 아이폰17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프리미엄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기본형 아이폰17이 성장을 이끌었다. 애플의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은 65%로 1위를 유지했지만 2022년 상반기 74%와 비교하면 9%포인트 낮아졌다.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화웨이·샤오미·오포·비보 등 현지 업체들이 플래그십 제품군을 강화한 영향이다.</p> <p contents-hash="6168582eabb9a8f82ad08034046556d33c251339ba81453cafff574fc89eae31" dmcf-pid="8hHufTyOX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상반기 프리미엄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하며 점유율 19%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는 울트라 모델이 시리즈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시장 합산 점유율은 84%에 달했다.</p> <p contents-hash="71168d676fdf3605655597b386382a40be6e16516883318db9407f734425cedc" dmcf-pid="6p9RNzqFtR" dmcf-ptype="general">중국 업체들도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오포는 파인드 X9 시리즈를 앞세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해 주요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비보도 X300 시리즈 판매 호조로 20% 성장했다.</p> <p contents-hash="1a5b77250d91e427b6482f8aafb2f8f77e33dfdfd0f66f1e40e2b8d37cf7eb35" dmcf-pid="PU2ejqB3HM" dmcf-ptype="general">향후에도 고가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시장 재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초점이 출하량 확대에서 매출과 수익성 확보로 이동하면서 제조사들이 마진이 높은 제품군에 힘을 싣고 있어서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진 소비자들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도 시장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2b2f44173cc2d7c496bef60fb1a599af905dd5c697b7f2a660d9f79bdf054c8" dmcf-pid="QuVdABb0Xx" dmcf-ptype="general">칸 차우한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선임 연구원은 "프리미엄화는 스마트폰 업계의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며 "애플과 삼성은 선진 시장에서의 강한 입지와 생태계,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의 리더십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9dc1fbcfdcf3c8dff4071fcbc280ffe25989e3bfbdcfe4b0c891d66133deb1" dmcf-pid="x7fJcbKpHQ"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 세이버스, AI로 중고 가격 매긴다...가격 일관성↑ 08-07 다음 [포토] 드론으로 혹등고래 출산 장면 포착…"경이롭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