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문해도 한달반 걸려요”...中 로봇청소기에 반격 나서는 삼성·LG 작성일 08-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로봇청소기 6월 시장 점유율 1위<br>LG 신제품은 역대 로청 중 가장 잘 팔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xe8WYC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b833c142dab0602f7b058475ce7eb1167b2a73a2a8b10f0372fc2b573d5544" dmcf-pid="yOyGlMRf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울트라 로봇청소기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k/20260807113303399ualw.png" data-org-width="700" dmcf-mid="6c13HogR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k/20260807113303399ua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울트라 로봇청소기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eb9ccc8caafc1f9846a8b7b220f161069ecfaac1080dde8289f79724f07062" dmcf-pid="WIWHSRe4lP" dmcf-ptype="general"> 그동안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들에 안방 시장을 빼앗겨왔던 국내 로봇청소기 업체들이 신제품 초반 판매에 흥행을 보이면서 시장 탈환에 대한 기대감인 높아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d2d96e85b532a07fe2c8137d0f6bc04207c88cf2d256f84cdc892a44e876a3c" dmcf-pid="YCYXved8y6"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인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는 6월 한달간 큰 폭으로 판매가 늘어나 국내 로봇 청소기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직접적으로는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진행한 사회 공헌 행사인 ‘국민 감사 페스티벌’의 영향이다. 구입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면서 로봇청소기에 대한 구매 수요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902de0411efff11cdec58473050276e5314562c352eaad31a7fab1c499fa225d" dmcf-pid="GhGZTdJ6l8" dmcf-ptype="general">한 가전업계 관계자는 “여러 가전제품 중 로봇청소기가 국민 감사 페스티벌 영향으로 판매량이 가장 늘어난 제품 중 하나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컨, 냉장고 등 다른 가전제품 대비 로봇청소기 판매량의 증가세가 높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fdb273e238ebc77cf6e72e85f44314d9e9c9d3e1e915f2a49675e86644cfe0e" dmcf-pid="HlH5yJiPy4" dmcf-ptype="general">높았던 수요는 예상 배송일자에서도 확인된다.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몰인 삼성닷컴에서 비스포크 AI 스팀을 8월7일 주문할 경우 9월23일 이후에나 받아볼 수 있다. 감사 페스티벌 종료 이후에도 높은 수요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는 올해 3월에 첫 제품을 출시하고, 6월에 보급형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659b4f8d626812b8738b8d7e8ba45c15b8a814026a30fd5e356308e5834850" dmcf-pid="XSX1WinQ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로봇청소기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k/20260807113305630fgvp.png" data-org-width="700" dmcf-mid="Qdgji30H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k/20260807113305630fgv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로봇청소기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 <LG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b9ca6932a12445de286373a7ecf67108eb5dae7e86244d716f5429683edf3e" dmcf-pid="ZiAEgu71yV" dmcf-ptype="general"> 지난달 2일 출시된 LG전자 로봇청소기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도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로니는 지금까지 출시한 로봇청소기 신제품 중 가장 높은 초반 판매량을 기록해, 같은 기간 구형 제품 대비 판매량이 3배나 더 많다. </div> <p contents-hash="28e61c25b6f803d67528a0e762b043aaf98c422f153f73eda16bab6457607d09" dmcf-pid="5ncDa7ztC2" dmcf-ptype="general">이처럼 국내 기업들의 로봇청소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꼽힌다. 가장 큰 것은 인공지능(AI) 성능의 평준화다. 로보락 등 중국 로봇기업들은 그동안 AI 기반으로 많은 데이터를 학습해 한국 로봇청소기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여왔다. 이것이 소비자들이 중국 로봇청소기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였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도 AI 성능을 강화하면서 청소 성능의 격차가 많이 좁혀졌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2d7e11d11046dad93eb93e145d6db92d32f00b8046f54a308e6a7394a8b1c8b" dmcf-pid="1LkwNzqFC9" dmcf-ptype="general">AI 성능이 평준화된 상황에서 국내 업체들의 강점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로봇청소기를 숨겨 설치할 수 있는 등 디자인 측면의 장점이 우리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1759312b804ddc0a7793fa52d32bf54961b478cebc7f89523c812803a0e8d26" dmcf-pid="toErjqB3vK" dmcf-ptype="general">보안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중국 로봇 청소기 업체들이 국내에서 데이터를 유출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100% 얻지 못하고 있다. 설치 및 애프터서비스 측면에서 삼성과 LG가 가진 강점도 부각되고 있다. 최근 로봇청소기는 청소가 끝난 후 자동으로 오수를 버리고 깨끗한 물을 채우는 자동급배수 기능이 보편화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경우 자동급배수 설치 및 A/S가 편리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55485e515efaf345d734f695c53623872981a4cb7a1fae7a0ba88006a8d2e3bd" dmcf-pid="FgDmABb0Sb" dmcf-ptype="general">중국 로봇청소기 제품이 이미 국내 업체들 보다 비싼 것도 한가지 이유다. 국내 판매량 1위로 알려져있는 로보락의 최상급 모델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최상급 모델보다 비싸거나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0201aaddec07b68ab3fca284230805aa280b6b2490740a258fb3605bc2b699b" dmcf-pid="3awscbKpCB"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의 자존심을 회복할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GfK는 올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0d9c1d73cca75d54a474761aae820c747f862512fa8e9ffeb0ce71e8651877c" dmcf-pid="0NrOkK9Uhq" dmcf-ptype="general">한 가전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 로봇청소기업을 무시해왔던 한국 기업들이 절치부심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면서 “다만 중국 기업들 대비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문제”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MD, AI 추론용 맞춤칩 스타트업 '탈라스' 인수…엔비디아 추격 08-07 다음 네이버, AI 인프라 해외 확장 본격화…중동 협상·남미 파트너 물색(종합)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