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남아공서 ‘KRA컵’개최…한류 말산업 교류 작성일 08-07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팝·한복·사물놀이·한식 체험행사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7/0002680927_001_20260807114909745.jpg" alt="" /><em class="img_desc">남아공서 개최되는 KRA컵 경마대회 및 한국문화 소개행사 포스터</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교류경주와 한국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경마를 매개로 한 양국 간 말산업·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br><br>한국마사회는 7일 남아공 더반 그레이빌경마장에서 현지 경마시행체인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RCTC)과 함께 ‘Korea Racing Authority C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한국마사회와 남아공 경마시행체 간 교류경주는 올해로 17회째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경주를 계기로 양국 경마산업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현지 관람객에게 한국 경마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br><br>경주 당일 그레이빌경마장에서는 ‘올씽스코리안(All Things Korean)’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K-팝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채춤과 사물놀이, 한복 퍼포먼스, 연등 포토존, 비빔밥 만들기와 한식 체험 등 남아공 현지 관람객이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br><br>국내 강소기업이 개발한 기수용 고글을 현지 기수와 기수학교 교육생에게 소개해 국내 말산업 연관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모색한다.<br><br>최근 남아공에서는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달 초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한국문화 축제에도 이틀간 약 2000명의 현지 시민이 방문하는 등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br><br>양국의 협력은 경주 교류를 넘어 인재 양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마사회는 남아공기수학교(SAJA)와 협력해 국내 기수 지망생 5명을 대상으로 약 2년간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승마 기술과 경주마 관리, 체중·체력 관리, 실전 라이딩 등 국제 수준의 기수 교육을 이수한 뒤 국내 기수 선발에 도전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탁구 시리즈3, 메디콕 타이틀 스폰서로 24일 제천 개막 08-07 다음 '상어 가족'이 라그나로크에 떴다!..핑크퐁 아기상어와 역대급 컬래버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