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W] 아이폰18 프로 ‘품귀·가격 인상’ 겹치나…D램 공급이 변수 작성일 08-0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 납품 지연에 초기 재고 부족 우려, A20 프로·카메라 원가 상승도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thsWYC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ecf69055e534165ad9167b8e352bb0e2ab3b6074e7723743288074dafbfe26" dmcf-pid="Y5FlOYGh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552796-pzfp7fF/20260807132109764mfvo.jpg" data-org-width="640" dmcf-mid="ycDdxgae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552796-pzfp7fF/20260807132109764mf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349195787ffb51e6b583dfd92dadc69befbe4d9a28395af323960b49cd4fed" dmcf-pid="G13SIGHly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D램 공급 부족으로 초기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메모리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 등 주요 부품 원가까지 오르면서 출고가 인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bdfffe0fcdd391de4192129a05e54307a3dfa5c2f9303bf2badb33f872b8ecf" dmcf-pid="Ht0vCHXSyX" dmcf-ptype="general">6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T 분석가 팀 컬판의 보고서를 인용해 D램 공급 지연이 아이폰18 프로 생산의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과 협력업체들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모바일용 D램 물량을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마이크론을 비롯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에서 D램을 공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53874266e56fe6dfc07f0069f187ee1abab6f2dc4770103eafb1937edd5162e" dmcf-pid="XzbZY0pXCH" dmcf-ptype="general">아이폰18 프로에는 TSMC의 2나노미터급 N2 공정으로 생산되는 A20 프로 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A20 프로는 TSMC의 웨이퍼 레벨 멀티칩 모듈(WMCM) 공정을 통해 D램과 함께 패키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f447e69a1de73de111fcede0d6dacaccefdc5ae6c7d02e0475b0cb62b35f0d8" dmcf-pid="ZqK5GpUZvG" dmcf-ptype="general">A20 프로 자체의 생산량과 수율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D램 공급이 늦어지면서 후속 공정으로 넘어가지 못한 웨이퍼가 쌓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컬판은 TSMC가 D램 납품을 기다리며 약 10억달러 규모의 애플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e72ba6c530d715a9d8e8b4f76afe3baf83fe3a23aa062d4fc7c797b9f537f2" dmcf-pid="5B91HUu5yY" dmcf-ptype="general">컬판은 애플과 조립업체들이 초기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온라인 주문의 배송 대기 기간이 빠르게 늘어나거나 오프라인 매장 재고가 조기에 소진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8a2abefef4deb5b7dfe9b0cbd67ede268cba0d48ae8398c355f9fe35738c0b8" dmcf-pid="1b2tXu71TW" dmcf-ptype="general">올해 신제품 출시 전략도 변수다. 애플은 아이폰18 기본형과 아이폰 에어2를 올가을 출시하지 않고 2027년 초로 미룰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 신제품이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와 고가 폴더블 모델인 아이폰 울트라 중심으로 구성될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높은 프로 시리즈에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e6ec13e3def4fdd1d172bb8806c5ff700af70484ca0cde468c414db503645e50" dmcf-pid="tKVFZ7ztly" dmcf-ptype="general">한편, 공급 부족은 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에 더해 A20 프로와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의 원가 부담이 겹치면서 아이폰18 프로 가격 인상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fcf7ff8b9a9e9fee36074b9ed5c5f5755d697604c7f1d0585045963dbded824" dmcf-pid="F9f35zqFyT" dmcf-ptype="general">애널리스트 제프 푸는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의 가격이 전작보다 각각 250~300달러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전망대로라면 아이폰18 프로의 미국 출고가는 기존 1099달러에서 1349~1399달러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67627a60c6251ab74a32aabe64da9f483b36ca5fb695ab5a60162104131c956" dmcf-pid="32401qB3Sv" dmcf-ptype="general">프로 맥스는 1199달러에서 1449~1499달러로 높아질 수 있다. 그는 A20 프로와 LPDDR5X D램, 낸드플래시의 비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3e693edd00012c3b5a9fa03f1ad8f43e1a66fb3fa802e00c0e3548730d73a8ea" dmcf-pid="0V8ptBb0CS" dmcf-ptype="general">다만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아이폰18 프로 가격이 100~200달러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봤다. JP모건은 애플이 다른 부품의 비용을 낮춰 가격 인상 폭을 제한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실제 가격은 애플이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 가격에 얼마나 반영할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뉴멕시코주 법원, 메타에 5억6700만달러 청소년 피해구제 명령 08-07 다음 베슬AI, 엔비디아 B200 GPU 1천장 이상 확보…"AI 팩토리 확장"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