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비디아 SK·구글, 나란히 미래 메모리 기술 논의 작성일 08-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 반도체 행사 FMS 2026</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3y748B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e415714ed610721a43cbeffefe8c9f56699641d6b4f7fd22a830d6cbdb3b9e" dmcf-pid="G66zRNjJ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컨벤션센터에서 엔비디아가 주최한 ‘대규모 AI 팩토리와 에이전트 구동을 위한 메모리·스토리지 최적화 전략’이란 주제의 특별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기양석(맨 오른쪽)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상무가 참석했다./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chosun/20260807135052361awag.jpg" data-org-width="3904" dmcf-mid="WCWmZ7zt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chosun/20260807135052361aw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컨벤션센터에서 엔비디아가 주최한 ‘대규모 AI 팩토리와 에이전트 구동을 위한 메모리·스토리지 최적화 전략’이란 주제의 특별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기양석(맨 오른쪽)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상무가 참석했다./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1bd4a1757973b5512eef93d29e8d95138bd3a532383dc91bd804eb375c7364" dmcf-pid="HPPqejAiH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행사인 ‘FMS 2026’에서 각각 엔비디아, 구글과의 AI 메모리 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 함께 ‘대규모 AI 팩토리와 에이전트 구동을 위한 메모리·스토리지 최적화 전략’ 세션을 열고 양사 간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구글 딥마인드, 샌디스크와 함께 최근 공개한 HBF(고대역폭 플래시메모리) 기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75b84f5a8261273a780d621e7ca3c3f0babeb1194668de9504a516bc85e20709" dmcf-pid="XQQBdAcnYx" dmcf-ptype="general">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엔비디아가 진행한 ‘대규모 AI 팩토리와 에이전트 구동을 위한 메모리·스토리지 최적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별 세션에 나왔다. 이 세션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마이크론, 키옥시아, 에버퓨어 등 글로벌 반도체·AI 업계 주요 기업들이 함께 AI 모델의 대형화와 데이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dd4c52880219108fe4085e2cb812b7704d1b370b8fe24f9e72a3e1b21a73de96" dmcf-pid="ZxxbJckLHQ" dmcf-ptype="general">기양석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DSA) 상무는 에이전트 AI 확산과 AI 모델의 대형화에 따라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HBM(고대역폭 메모리)만으로는 AI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며, HBM·DDR5·플래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계층형 메모리(Hierarchical Memory) 구조가 AI 시스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f42359f0e2e5d1ba00278d6559447e1147989d3fe1063c53d9236a25b73bbae" dmcf-pid="5MMKikEoYP" dmcf-ptype="general">AI 시대 메모리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AI 모델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성능과 전력 효율이라는 기본 원칙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AI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메모리 설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FMS에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위에 HBM을 쌓아 성능을 높인 zHBM 기술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7d691e42631d2c33d8ae4e606bb553d0dcb6042cada3785d3fa6ff526acf86b" dmcf-pid="1RR9nEDgG6"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도 이날 오전 구글 딥마인드, 샌디스크와 함께 ‘HBF로 메모리 월을 넘다’라는 주제로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HBF는 HBM과 SSD 사이에 놓이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으로, HBM처럼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으면서도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해 용량을 크게 키울 수 있는 기술이다. SK하이닉스가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c038fb0acc86d9c336a4a15a217f32f7507d9d885d95bcda3d3d7fdfe914d83" dmcf-pid="tee2LDwat8" dmcf-ptype="general">샤오위 마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은 “HBF는 기존 스토리지 제품들 대비 고대역폭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제품과 표준이 갖춰져도 결국 이를 활용하는 구글 같은 고객이 있어야 시장이 열린다”며 “이번 행사에서 구글 딥마인드로부터 사용자 관점에서의 HBF 기술 의미를 들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사도 안 끝났는데 보고부터?” 불투명한 팩트에 발목 잡힌 보안 거버넌스 08-07 다음 오픈소스와 AI는?...'1회 OpenSSF 보안 밋업' 11일 열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