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수영 올림픽 메달리스트, 사람 들이받아 중상 입혔다 '위험운전치상' 기소→한참 지난 뒤 연맹 보고…AG 등 국제대회 출전 전부 취소 [오피셜] 작성일 08-07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7/0002042665_001_2026080714521937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0 도쿄 올림픽(실제론 2021년 개최) 수영 남자 200m 접영 은메달리스트 혼다 도모루가 인명사고를 일으켜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알려졌다.<br><br>일본수영연맹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혼다의 국제대회 출전을 모조리 취소했다.<br><br>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일본수영연맹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혼다가 작년 11월 자가용을 운전하던 중 인명사고를 일으켰으며,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br><br>또한 사고 발생 및 기소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연맹에 보고했다고 설명했다.<br><br>일본수영연맹은 "피해를 입은 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자 여러분께 막대한 걱정과 폐를 끼친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 본 건의 파악 및 보고가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7/0002042665_002_20260807145219414.jpg" alt="" /></span><br><br>연맹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신중한 협의를 거친 결과, 혼다가 국가를 대표해 출전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의 대표 선수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br><br>이에 혼다 본인과 협의해 올여름 팬퍼시픽선수권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취소하기로 했다.<br><br>사고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일본수영연맹은 "피해자분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관계기관의 절차에 대한 배려"를 이유로 들며, 향후 공개할 사항이 확인될 경우 다시 알리겠다고 밝혔다.<br><br>연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윤리위원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br><br>또 혼다에 대해서도 “본 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피해자분께 성실히 대응하며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진지하게 노력할 것을 강하게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AMD, AI 반도체에 ‘지름길’ 뚫는다… 캐나다 스타트업 ‘탈라스’ 인수 의미는 08-07 다음 '올림픽 은메달' 日 수영 스타의 추락, 위험운전치상죄로 AG 출전권 박탈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