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없이 목 뒤 시원하게"…소니 웨어러블 온도조절기 써보니 작성일 08-0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씨넷, 소니 ‘레온 포켓 프로 플러스’ 리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LjUVfzk0"> <p contents-hash="5ef74bd327583b6fea6d7ad362e80d46a98f41c980dc3c5595bc0dc481b0bbe6" dmcf-pid="yL1pAICEg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휴대용 냉방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121f35e3a13568a095a809aa4bc53c776f87abead98750f5dec86a0e2be74dc" dmcf-pid="WotUcChDNF" dmcf-ptype="general">IT매체 씨넷은 6일(현지시간) 소니의 웨어러블 온도조절기 '레온 포켓 프로 플러스(Reon Pocket Pro Plus)'를 일주일 넘게 사용해 본 후기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8e97978483ffaf9de3b761e750dcaf4a3ef7de9374f29ebe9e7bfcd6584c5a0b" dmcf-pid="YgFukhlwot" dmcf-ptype="general">소니의 이 제품은 목에 거는 형태의 웨어러블 온도조절기다. 2019년부터 일본에서 판매됐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시장에도 출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12a51abdb8d81c7cd6ff1643de12c74af88fd7df1ad64179c132da6b370eed" dmcf-pid="Ga37ElSrA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니의 웨어러블 온도 조절기 ‘레온 포켓 프로 플러스’ (사진=씨넷/애나 그레이거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ZDNetKorea/20260807151150653bdep.jpg" data-org-width="640" dmcf-mid="PnyXikEo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ZDNetKorea/20260807151150653bd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니의 웨어러블 온도 조절기 ‘레온 포켓 프로 플러스’ (사진=씨넷/애나 그레이거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0c0e635a0c8bbaef40767873dae9ec6b6e159f8e4bddefc2153bd8352e93e7" dmcf-pid="HN0zDSvmg5" dmcf-ptype="general">레온 포켓 프로 플러스는 일반적인 휴대용 선풍기처럼 바람을 내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와 맞닿는 면의 온도를 직접 조절하는 제품이다. 목 뒤에 착용하면 내장된 서모 모듈이 피부와 접촉한 면을 냉각해 열을 흡수하고, 반대쪽 면으로는 열을 방출해 쾌적함을 유지한다.</p> <p contents-hash="97555e171acd7ecc7258ad5cb1570e12c654e809f00678e561b9316d41cd02f4" dmcf-pid="XjpqwvTsoZ" dmcf-ptype="general"><strong>가볍고 시원…방수 기능은 아쉬워</strong></p> <p contents-hash="e6e2868cd8f3ba93288718c0587b6c8672ed38102af3921f74cc17b9bd61e8b2" dmcf-pid="ZrbfhXZvoX" dmcf-ptype="general">무게는 250g으로 목에 걸거나 옷 안에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일반 휴대용 선풍기보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피부에 닿는 부분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안드로이드·iOS·워치OS 앱이나 기기 자체에서 냉방과 난방 기능을 약 5~40도 범위에서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 모드를 활용하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온도가 자동 조절된다.</p> <p contents-hash="ac3aceb8683e9a1555533516b716aa9759fa91b38f41f3459fcf4b2df6b32327" dmcf-pid="5mK4lZ5TcH" dmcf-ptype="general">씨넷의 애나 그레이거트 기자는 처음 사용했을 때 온도 변화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냉방과 온방 모드를 전환하자마자 등 윗부분에서 느껴지는 온도 차이가 확연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1e34d37ad2d718e1bacaf7dec945175243a3b90f5001b43293ac1c15a0a192" dmcf-pid="1s98S51y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냉방, 난방, 스마트 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씨넷/애나 그레이거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ZDNetKorea/20260807151151873ydip.jpg" data-org-width="640" dmcf-mid="Q1LjUVfz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ZDNetKorea/20260807151151873yd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냉방, 난방, 스마트 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씨넷/애나 그레이거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e542d9331b2ff0d1c728cd6620ada4a517fcc85a50260796ef9fe370d7eb7b" dmcf-pid="tO26v1tWAY" dmcf-ptype="general">다만 방수 기능이 없어 땀을 많이 흘리는 환경에서는 사용이 제한적인 부분은 점은 단점으로 꼽혔다. 더운 날씨에 체온을 낮추기 위한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bc068f5c1e041fa4e4708ea9adfcdb7f7d1493440f62391edc3e19fd8c5b797" dmcf-pid="FIVPTtFYNW" dmcf-ptype="general">넥밴드는 옷 밖으로 일부 노출되며, 셔츠 뒤쪽으로 돌출된 통풍구가 가장 눈에 띈다. 티셔츠처럼 칼라가 없는 옷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짧은 통풍구 커버도 함께 제공된다.</p> <p contents-hash="296afb75e5a1727ba85d9a0eaba88ab443af3105b59091b510b6763744055342" dmcf-pid="3CfQyF3Gky" dmcf-ptype="general">착용감은 전반적으로 가볍고 편안했지만 플라스틱으로 된 목걸이 부분은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씨넷은 평가했다. 또한 앉아 있거나 상체 움직임이 적은 상황에서 성능이 가장 뛰어났으며, 격렬한 운동보다는 걷기나 하이킹 같은 활동에 더 적합한 제품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eb8c186b3965b3eb1f69909116e9932b3c44e4b8b270e320bb85d7cf66ef95" dmcf-pid="0h4xW30HaT" dmcf-ptype="general"><strong>저소음·긴 배터리 사용시간은 장점, 단점은 비싼 가격</strong></p> <p contents-hash="39d6629d9f9987049bc4f853689109b9ef246fd986c44e0f648b813aa0d5eb3b" dmcf-pid="pl8MY0pXkv" dmcf-ptype="general">씨넷이 꼽은 또 다른 장점은 저소음 설계다. 전원을 켤 때 아주 미세한 소음만 들렸고,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사용할 경우 팬 소음이 다소 커졌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배터리는 스마트 냉방 모드 기준 최대 15시간 사용할 수 있다. 30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는 약 3시간 20분이 걸린다.</p> <p contents-hash="ce1e5810de7a8dd11aed3b7e0373bad9e0aed41d032951f42d8897131873e85c" dmcf-pid="US6RGpUZgS" dmcf-ptype="general">가장 큰 단점으로는 가격이 꼽혔다. 미국 판매가는 260달러, 국내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31만9000원으로, 2~3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휴대용 선풍기와 비교하면 가격 부담이 상당하다.</p> <p contents-hash="bdf78d8dd13041a9ae63e1a588fee8ce935880006ddbe7d504adefccad2b85f7" dmcf-pid="uvPeHUu5gl"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연에 없는 바이러스, AI가 만들었다…감염·증식도 가능 08-07 다음 작업자·통신망 이중 관리…통신3사, 폭염 비상대응 돌입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