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F1 그랑프리' 유치 백지화…관련 조직 폐지 작성일 08-07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찬대 시장 인수위 중단 권고 후속 조치 <br>'국제행사추진단' 폐지하고 유치 작업 종결</strong>[STN뉴스] 정아람 기자┃​인천시가 민선 8기 시절부터 추진해온 '포뮬러원(F1) 그랑프리' 유치 계획을 공식 철회한다.<br><br>​7일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단행될 조직 개편을 통해 F1 유치 전담 부서인 '국제행사추진단'이 폐지된다. 이는 유정복 전 시장이 2024년 2월 포뮬러원 그룹에 개최 의향서를 전달한 지 2년 6개월 만이다.<br><br>​인천시는 지난 4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비용편익분석(B/C) 값이 1.45로 나와 경제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 일대에서 5년간 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7/0000153115_001_20260807163010330.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시가 구상하는 F1 GP 대회의 서킷. /사진=인천시</em></span></div><br><br>박찬대 현 시장 취임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경제성과 개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유치 중단을 권고했고,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br><br>​그동안 지역사회에서는 혈세 낭비, 교통 체증, 소음 등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과 도시 홍보 및 글로벌 기업 유치를 기대하는 찬성 의견이 맞서왔다.<br><br>​인천시 관계자는 "인수위 권고 이후 중앙부처 실무 협의 등 관련 업무를 사실상 중단했다"며, "의향서 접수 단계에서 멈춘 것이라 대외적으로 정리해야 할 법적 권리나 의무 관계는 없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韓 151위에 충격패…中 매체 "검은 목요일" 혹평 터졌다→"혈압 오르게 하는 경기" 배드민턴 유망주 성장에 물음표 08-07 다음 "경마 한류로 물꼬 텄다!"..한국마사회, 남아공서 'KRA컵' 개최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