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 출범…7개국 참여 글로벌 축제 예열 작성일 08-07 34 목록 [강일구 기자 kgb019@sisajournal.com] <br><br><b>남녀 청소년 대표팀 등 100여 명 참석해 성공 개최 다짐…한국과 중국 등 7개국 300명 열전 예고<br>9월 잠원한강공원서 '서울 페스티벌 위크'와 연계 개최…스포츠와 K-컬처 융합된 글로벌 축제 도약</b><br><br>'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조직위원회가 2026년 8월7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했다. 서울특별시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대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기관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 청소년 하키 대표팀 30여 명을 포함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체육회, 언론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총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86/2026/08/07/0000135502_001_2026080717420880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남녀 청소년 하키 대표팀과 서울시의회, 서울시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저널 황진</em></span><br><br>오는 9월 열리는 본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마카오 총 7개국 청소년 선수단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으로, 세계 청소년이 하키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국제 스포츠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br><br>이날 행사는 대회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명예대회장 및 위원단 위촉식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병우 서울특별시하키협회장과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나서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황철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병민 G3 서울 기획위원장 등이 축사를 맡아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본 대회는 2026년 9월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잠원한강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화려한 K-POP 공연과 함께하는 개막식으로 포문을 연다.<br><br>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하키 경기를 넘어 서울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 축제로 승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대회 기간 내내 잠원한강공원 일대에서는 디제잉과 록 페스티벌, 아카펠라 등 매일 다른 테마로 꾸며지는 '서울 페스티벌 위크'가 연계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출범식 참석자들은 이번 대회가 서울의 글로벌 스포츠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미래 하키 인재를 발굴하는 긍정적인 레거시로 남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흥행을 향한 기대감과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KTTP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 메디콕과 함께 제천으로 08-07 다음 “완벽히 공정한 투표제도는 없다”…수학이 증명한 선거의 한계 [달콤한 사이언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