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남아공서 'KRA컵' 개최…경마로 한류·말산업 교류 확대 작성일 08-07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교류경주 17회째…K-팝·한복·한식 등 한국문화 체험행사 마련<br>기수 양성·국내 말산업 기업 해외 진출 지원도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07/0009103130_001_2026080717530772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교류경주와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하며 경마를 매개로 한 양국 간 말산업 및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br><br>한국마사회는 현지시간으로 7일 남아공 더반 그레이빌경마장에서 현지 경마시행체인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RCTC)과 함께 'Korea Racing Authority(KRA) C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마사회와 남아공 경마시행체 간 교류경주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국 경마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 경마와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br><br>경주 당일 그레이빌경마장에서는 'All Things Korean'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열린다.<br><br>K-팝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채춤과 사물놀이, 한복 퍼포먼스, 연등 포토존, 비빔밥 만들기와 한식 체험 등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br><br>또 국내 강소기업이 개발한 기수용 고글을 현지 기수와 남아공기수학교(SAJA) 교육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해 국내 말산업 연관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br><br>최근 남아공에서는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초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한국문화 축제에도 이틀 동안 약 2000명의 현지 시민이 방문하는 등 한국문화 체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마사회의 설명이다.<br><br>양국 협력은 교류경주를 넘어 인재 양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남아공기수학교와 협력해 국내 기수 지망생 5명을 대상으로 2년간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br><br>교육생들은 승마 기술과 경주마 관리, 체중·체력 관리, 실전 라이딩 등 국제 수준의 교육을 받은 뒤 국내 기수 선발에 도전하게 된다.<br><br>마사회는 앞으로도 교류경주를 비롯해 기수 양성, 말산업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국제 협력사업을 확대해 한국 경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말산업을 통한 민간·문화 교류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D램 품귀 현상에…엔비디아 HBM 용량 축소 검토 08-07 다음 KTTP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3, 메디콕과 함께 제천으로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