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입력 데이터 속도 맞춰 반응하는 AI 반도체 개발 外 작성일 08-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jO1lSr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6b5cc258bdcad2bd8759b8968175a557d271ec7c4e6e2ac20b101496c92fdb" dmcf-pid="6yAItSvm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대원 KAIST 반도체공학대학원 박사과정생, 최신현 석좌교수.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dongascience/20260807175812317ghmf.jpg" data-org-width="680" dmcf-mid="4Jp2L86b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dongascience/20260807175812317gh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대원 KAIST 반도체공학대학원 박사과정생, 최신현 석좌교수.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39642c2fee7ee28f9f65791219b5ad5835ad06519969ebb9aaf86b99290697" dmcf-pid="PWcCFvTsRR" dmcf-ptype="general">■ KAIST는 최신현 전기및전자공학부·반도체공학대학원 석좌교수팀이 입력 데이터의 변화 속도에 따라 반응 특성을 자유롭게 바꾸는 새로운 AI 반도체 소자 '프로그래머블 동적 멤트랜지스터(PDM)'와 PDM 집적 어레이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자 저장층과 전자 포획층을 하나의 트랜지스터 안에 결합한 새로운 구조를 개발했다. PDM은 데이터가 입력되면 전하 저장층에서 정보를 처리하고 전자 포획층이 반도체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속도를 조절한다. 실험 결과 연구팀은 반도체가 입력 신호에 반응한 뒤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시간을 약 5배 범위에서 조절했으며 빠르게 반복되는 신호를 처리하는 능력도 10배 이상 조절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PDM을 여러 개 연결한 어레이를 제작해 실험한 결과 기존 소프트웨어 기반 AI 시스템과 비슷한 정확도를 유지하며 더 적은 에너지로 동작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별도 데이터 전처리가 필요 없고 상용 반도체 공정과 호환돼 대량 생산과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9f371028a059a831fc82f95a22005243eb8b198ef3f5164e12e8093a3ffeba1" dmcf-pid="QYkh3TyOiM" dmcf-ptype="general">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UNIST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가 UNIST 창업보육기업 '쓰리디팩토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도 제2차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동 연구팀의 과제명은 '금속 적층제조 특화설계 기술 기반 5m급 선박 핵심 기자재 제작 기술개발 및 검증'이다. 연구 기간은 54개월로 정부지원연구개발비 85억원을 포함해 총 110억원이 투입된다. 양측은 특화설계와 AI 보정부터 실물 제작, 성능 검증, 선급 인증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기술을 개발한다. 연구팀은 금속 와이어를 아크열로 녹여 층층이 쌓는 와이어 아크 적층제조(WAAM)를 적용해 기존 공정을 바꾸고 UNIST는 블레이드의 복잡한 곡면과 위치별 두께를 정밀하게 구현하는 적층제조 특화설계를 주도한다. 앞서 UNIST와 쓰리디팩토리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해양 산업기술 협력센터 개소식’과 ‘한미 공동 R&D 기술교류 포럼’에 참석해 금속 적층제조 기술과 AI 기반 자율제조 역량을 미국 해군과 현지 조선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e403ae2580a6afd2d5a13cce72f6af344a25ac2d47b2479f901ec2e4738cbc3" dmcf-pid="xGEl0yWILx"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월드프렌즈코리아 IT 봉사단'으로 선발된 학부생 16명이 7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라오스 비엔티안과 방비엥에서 봉사 활동을 마치고 지난 5일 귀국했다고 7일 밝혔다. GIST 학부생 16명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총 93명의 현지 교육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IT 교육과 교육 기자재 기증·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동' 팀과 '쿠암왕' 팀은 비엔티안 기술개발센터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IT 교육을 진행했으며 '해봉' 팀과 '수수' 팀은 방비엥 소수민족학교에서 프로젝트형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GIST는 현지 기관에 노트북·아두이노 교육 키트·3D 프린터 등 IT 교육 기자재를 기증했으며 지스트발전재단도 약 50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기증했다.</p> <p contents-hash="94b3aca2acfd4bdd49a29b499d78ac6e5ed6555420d7b97dc7f20a774b42fb83" dmcf-pid="yez8NxMVRQ"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악 앱’이 넷플릭스와 어깨 나란히… 스포티파이 유료 이용자 3억 돌파 비결은 08-07 다음 [인터뷰] TFT "전략적 팀 전투의 원동력은 변화에 있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