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내 '전사 노사협의회' 출범…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 작성일 08-0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는 연내 목표로 추진…근로자·사용자위원 총 10명 선출<br>디스플레이 7월 TF 가동…과반노조 확보 후 논의 속도<br>근참법 따라 '주된 사무소' 협의회 설치…노동부 권고도 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meARe4Cg"> <p contents-hash="cd054ce37b06d49677049b625453e693fab130cf5c0130be7dc97cf86ead75dc" dmcf-pid="93sdced8To"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연내 '전사 노사협의회'를 출범하는 데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도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삼성 주요 전자 계열사가 사업장별로 나뉜 노사 협의 체계를 전사 단위로 잇따라 확대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07a82ed34e9a12ce2f2a4c6b6bb073c5ed01fbe7d64f89c9e02e353673f6db62" dmcf-pid="2QFOGsOcSL" dmcf-ptype="general">7일 아이뉴스24 취재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지난달 초 전사 노사협의회 구성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전날까지 총 5차례 회의를 열었으며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위원 구성과 운영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86d55f219292733d05932e5e2dc5f48af2d97c3c96f3a3db06436ba5fe1aa1" dmcf-pid="Vx3IHOIk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inews24/20260807183328102hxkl.jpg" data-org-width="580" dmcf-mid="qPRy3TyO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inews24/20260807183328102hx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c04d493d46c45900350c8f7275d8592ad7bdf3a6fabee0b68cc31f45d3cd3ad6" dmcf-pid="fM0CXICEhi" dmcf-ptype="h3">삼성디스플레이도 전사 협의회…7월부터 TF 가동</h3> <p contents-hash="a878b51781b58678699d48b568b953882b9330da825dcba8d2874a101ea39627" dmcf-pid="4RphZChDTJ"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기흥·천안·아산 등 사업장별로 노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전사 노사협의회가 출범하면 사업장을 아우르는 인사·복지·근로환경 등 공통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p> <p contents-hash="02a897c0d5a32c7b1a3fc2dae48de1e97124f6ecee5718d094c505f066e26e6c" dmcf-pid="8eUl5hlwyd" dmcf-ptype="general">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은 각각 3명 이상 10명 이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체적인 구성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d72c1122db67ab03f85931fc8fa7d4a719a4a798a5d080b84f64c43b32f60b" dmcf-pid="6duS1lSr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용인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SDR)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inews24/20260807183329387vfow.jpg" data-org-width="580" dmcf-mid="BYXeARe4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inews24/20260807183329387vf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용인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SDR) 전경. [사진=삼성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6a7c08ef5c33993d66a759691160bb567220f10d6ae19dfb1318ec0cca1ea0" dmcf-pid="PJ7vtSvmSR" dmcf-ptype="general">전사 노사협의회 추진은 열린노조가 과반수 노조 지위를 확보한 이후 속도를 냈다. 열린노조는 지난 4월 조합원 1만1200명을 넘긴 뒤 검증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1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과반수 노조 지위를 인정받았다. 열린노조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조합원은 1만1299명이다.</p> <p contents-hash="c511d6a2c1852662069725001f680d342e490c3826cc935402919bbebf04c16e" dmcf-pid="QizTFvTshM" dmcf-ptype="general">과반수 노조는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을 위촉할 수 있다. 다만 삼성디스플레이 전사 노사협의회의 위원 구성 방식은 TF에서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3e3fc977588c3e881ae69faf515620329f8d29fb55b0c623ffe5bc96f2287e" dmcf-pid="xx3IHOIk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7/inews24/20260807183330737zqyr.jpg" data-org-width="580" dmcf-mid="bkMTFvTs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inews24/20260807183330737zq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79c91e9ddcf8eacc4cb2e2a45295548590529bfc8058f3191894ec7ea9501d21" dmcf-pid="yyaVd2V7SQ" dmcf-ptype="h3">삼성전자도 연내 목표로 출범…사업장별 협의체 전사로 확대</h3> <p contents-hash="e25dcb8ff0bb58dfb3f129b5f03b8926f04a40a4eef717531c3384fc8cacdd31" dmcf-pid="WWNfJVfzT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도 연내 목표로 전사 노사협의회를 출범한다. 기존 10개 안팎 사업장에서 각각 운영하던 노사협의회를 전사 단위로 재편하는 것으로,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도 각각 3명 이상 10명 이하로 선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2b804bfc1356d2f2e3440ae6e710261926b11db38696a59b3fe886b827fc590" dmcf-pid="YYj4if4qC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에게 "고용노동부 권고 사항을 반영해 전사 단위 노사협의회를 설치·운영한다"고 공지했다. 구체적인 선거 일정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다.</p> <p contents-hash="6a265e83e6028150d131ada51432f79a784249e9e34b1215260f5324c2420d9d" dmcf-pid="GGA8n48BW8" dmcf-ptype="general">두 회사의 전사 노사협의회 추진에는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근참법) 시행령도 영향을 미쳤다. 시행령 제2조는 하나의 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30명 이상이면 근로자가 지역별로 분산돼 있더라도 '주된 사무소'에 노사협의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한다.</p> <p contents-hash="b12e1a6d96c627f28f202f8bfcd0cc40a683e7b21b38a37171ba5bc380a22de3" dmcf-pid="HHc6L86bC4" dmcf-ptype="general">삼성그룹 초기업노조가 과반수 노조 지위 확인을 위해 고용부에 행정질의하는 과정에서도 전사 단위 노사협의회 설치와 관련한 안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fbf245480e0472c1b837252168652f9c03c1026b50c94fb0e84ce02cd1ab351" dmcf-pid="XXkPo6PKhf" dmcf-ptype="general">노사협의회는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는 노동조합과 달리 생산성 향상과 성과배분, 인사·노무관리, 근로자 복지 등을 노사가 협의하는 기구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 전사 노사협의회 출범을 목표로 연내 구성 작업을 마무리할 전망이다.</p> <address contents-hash="5f7f01b14a27d15535a918faa0a2ebf15b31f1c22e8ed46b38b111797f34794b" dmcf-pid="ZZEQgPQ9CV"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 자산 소진’ 별정우체국연금, 신규 직원은 국민연금 전환 검토 08-07 다음 세계 청소년 하키, 9월 서울 한강을 달군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