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의 룰 개정안에 대해 젊은 폰세카의 반응 "나이가 들어서 체력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제안을 한 게 아닐까?" 작성일 08-07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7/0000013919_001_20260807203412631.jpg" alt="" /><em class="img_desc">조코비치의 룰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힌 주앙 폰세카.</em></span></div><br><br>얼마 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제안한 테니스 규칙 개혁안에 대해 젊은 유망주 주앙 폰세카가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br><br>남자 테니스의 레전드 조코비치는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파격적인 규칙을 제안했었다. 내용은 5세트 매치를 유지하되, 기존 1세트 6게임 방식을 '4게임'으로 변경하고 듀스 없는 '노애드(No-Ad)' 방식을 도입하자는 것.<br><br>이렇게 해서 테니스 경기 시간을 2시간 이내로 줄이는 것이 골자이다.<br><br>이에 대해 2024년 '넥스트젠 ATP 파이널스'에서 해당 룰을 직접 경험해 보았던 폰세카(브라질, 19세)는 "재미있었기 때문에 불만은 없다"라고 일정 부분 공감을 표했다.<br><br>하지만 "조코비치가 나이가 들어 체력적인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하는 것 아니냐"라고 꼬집었다. 또한, "투어에서 1세트 6게임은 테니스의 오랜 전통이며, 그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주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7/0000013919_002_20260807203412702.jpg" alt="" /><em class="img_desc">주앙 폰세카.</em></span></div><br><br>전 여자 세계 1위 킴 클리스터스(벨기에)도 4~5시간에 달하는 명승부를 보는 것만큼 멋진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조코비치-나달, 나달-페더러 등이 펼쳤던 극적인 마라톤 매치가 테니스 역사에 남는 특별한 순간이었으며, 이런 경기가 사라진다면 매우 아쉬울 것이라고 말했다.<br><br>클리스터스는 전통적인 방식을 선호하며, 온코트 코칭이 도입되었을 때도 굳이 왜 바꾸는지 의문이었다며 "테니스에 너무 많은 변화가 가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나 혼자만 레벨업' 만찢남 비주얼…안무 제작·노래까지 08-07 다음 카카오, 임협 최종 타결…노사 갈등 3개월 만에 봉합 수순(종합)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