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몽피스, US오픈 와일드카드 받고 40세 생일에 마지막 메이저 대회 도전 작성일 08-07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7/0000013920_001_20260807204810758.jpg" alt="" /><em class="img_desc">가엘 몽피스(프랑스)가 US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게티이미지</em></span></div><br><br>가엘 몽피스(프랑스)의 마지막 뉴욕 여행이 확정되었다. <br><br>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남자 테니스 전 세계 랭킹 6위 가엘 몽피스(현 347위)가 와일드카드로 8월 30일 개막하는 US오픈 남자 단식에 출전한다.<br><br>이번 출전은 2005년 첫 출전 이후 그의 18번째 US오픈이며, 대회 기간 중인 9월 1일에 40세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br><br>몽피스는 US오픈 공식 사이트를 통해 "스탄 바브린카,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40세까지 경기를 이어온 모든 선수들처럼 되는 것이 내가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br><br>그는 "US오픈 단식 출전이 올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였으며, 40세까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와일드카드 획득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이번 US오픈에서 몽피스는 단식뿐만 아니라 아내이자 현 세계 랭킹 9위인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와 함께 혼합 복식에도 출전한다. 이벤트나 자선 경기가 아닌 공식 대회에서 두 사람이 짝을 이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스비톨리나는 은퇴 시즌을 맞이한 남편에 대해 "그의 곁에서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때로는 감정적이고 힘들기도 하지만, 모든 과정에서 그를 돕고 지지하고 싶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영상] 인도 복병 제친 신유빈‥세계랭킹 3위와 8강전 08-07 다음 차준환, '나 혼자만 레벨업' 만찢남 비주얼…안무 제작·노래까지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