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질주한 K경마, K팝·비빔밥도 함께 달렸다 작성일 08-08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더반의 그레이빌 경마장서 한국마사회컵<br>‘한국의 모든 것’ 행사로 K컬처 알리기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08/0004649747_001_20260808063111517.jpg" alt="" /></span>멀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국마사회컵(Korea Racing Authority Cup</span>·<b>사진</b><span style="white-space: normal;">) 경주가 열렸다.</span><br><br>8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전날(한국 시간) 남아공 더반의 <span style="white-space: normal;">그레이빌 경마장에서 현지 경마시행체인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RCTC)과 함께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국마사회컵이 개최됐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국마사회와 남아공 경마시행체 간 교류 경주는 올해로 벌써 17회째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경주를 계기로 양국 경마 산업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지에 한국 경마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경주 당일 그레이빌 경마장에서는 ‘한국의 모든 것(All Things Korean)’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K팝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채춤과 사물놀이, 한복 퍼포먼스, 연등 포토존, 비빔밥 만들기와 한식 체험 등 남아공 현지 관람객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마련됐다.</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최근 남아공에서는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달 초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한국 문화 축제에도 이틀간 약 2000명의 현지 시민이 방문하는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남아공과의 협력은 경주 교류를 넘어 인재 양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남아공기수학교(SAJA)와 협력해 국내 기수 지망생 5명을 대상으로 약 2년간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승마 기술과 경주마 관리, 체중·체력 관리, 실전 라이딩 등 국제 수준의 기수 교육을 이수한 뒤 국내 기수 선발에 도전할 예정이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국내 강소 기업이 개발한 기수용 고글을 현지 기수와 기수 학교 교육생에게 소개해 국내 말산업 연관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span><br><br>한국마사회는 “<span style="white-space: normal;">앞으로도 교류 경주와 경마 인력 양성, 말산업 관련 기업 지원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해 한국 경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말산업을 활용한 민간·문화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라고 전했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AI세계속으로]애플-오픈AI 진흙탕 소송…난타전 이유 있었다 08-08 다음 폭염에 '몰캉스족' 몰리는 대형 쇼핑몰…체류형 소비에 '반짝 특수'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