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오늘 고양서 개최…전국서 500명 참가 작성일 08-08 1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연합뉴스·고양특례시체육회 주최…태권도·체험 프로그램 등 마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PYH2025080901850006000_P4_2026080808001241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스포츠로 다문화가족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6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가 8일 경기 고양특례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다.<br><br>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고양특례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연합뉴스TV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 등 500여명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br><br> 본 경기에 앞서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의 축하 공연이 선보이며, 고양특례시청 실업팀 선수단의 2대2 복식 시범경기도 펼쳐진다.<br><br> 대회는 성인부(혼합복식), 중고등부(복식·성별 무관), 초등부(복식·성별 무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된다.<br><br> 예선전은 11점 단세트, 결승전은 15점 3세트(2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 성인부 우승자에게는 상금 80만원이, 중고등·초등부 우승자에게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br><br>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는 심판 판정과 전반적인 경기 운영을 전담한다.<br><br> 개막식에는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황병만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 김재윤 한국다문화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과 가족들을 격려한다.<br><br> 대회장에서는 종이접기 교실, 배드민턴 교실과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br><br> 다문화가족이 심신을 건강하게 가꾸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br><br> raphael@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야구도 축제도 멈췄다…폭염에 전국 행사 줄줄이 취소·연기 08-08 다음 [지금, 명의] “혈변 치질로 넘겼는데 직장암…항문 보존하려면 조기 진단 중요”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