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이어 금련산역·APEC나루공원에 러너 지원공간 작성일 08-08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탈의실·물품 보관함 등 갖춰…10월 개소 예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AKR20260807094600051_01_i_P4_2026080808210951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문을 연 다대포 러너 지원공간<br>[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지난 3월 사하구 다대포에 이어 수영구와 해운대구에도 달리기하는 러너를 위한 지원 공간을 만든다.<br><br> 8일 부산시에 따르면 10월 해운대구 우동 APEC 나루공원에 러너 지원공간이 개소한다.<br><br> 러너 지원공간이 들어서는 APEC나루공원은 수영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과 연결돼 평소 러너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br><br> 시는 비슷한 시기 수영구 남천동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내 러너 지원공간도 완공한다.<br><br> 금련산역은 광안리해수욕장 해변길과 직선거리로 300여m 떨어져 러너들이 도시철도와 연계해 러닝을 즐기기에 좋다.<br><br> 이곳에는 탈의실, 물품 보관함, 파우더룸, 정수기, 신발 소독기 등을 갖췄다.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입구에 있는 큐아르(QR) 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출입한다.<br><br> 부산시는 앞서 3월 도시철도 다대포 역 인근에 1호 러너 지원공간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br><br> 다대포 러너 지원공간은 개소 이후 지난 2일까지 총 7천910명, 하루 평균 62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br><br> 주말 이용객이 42%를 차지했고 매월 이용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br><br> 시는 러너 지원공간 조성과 함께 시민 대상 러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br><br> 수영강 코스는 APEC 나루공원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운영된다.<br><br> 다대포 코스는 다대포 러너 지원공간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br><br> 부산시는 11월과 12월 각각 '달려라 부산 러닝페스티벌'과 풀코스를 포함한 부산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해 러닝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br><br> win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차세대 AI '아스트라' 개발 늦춘다…사이버보안 우려 08-08 다음 자연이 만든 분쟁 지역 국경선, 어떤 모습? [우주서 본 지구]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