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43% 늘어…마른장마·폭염 영향 작성일 08-0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8/AKR20260807091600052_01_i_P4_20260808090511275.jpg" alt="" /><em class="img_desc">거제 구조라해수욕장<br> (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지난해 7월 28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em></span><br><br>(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올여름 경남 남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br><br> 경남도는 7월 31일 기준 거제시·창원시·사천시·통영시·남해군에 있는 해수욕장 26곳에 48만6천585명이 찾았다고 8일 밝혔다.<br><br> 지난해 같은 기간 33만9천679명보다 14만6천여명(43%) 증가했다.<br><br> 거제학동흑진주몽돌해변은 지난해 6만5천418명보다 2배 넘게 많은 13만7천260명이 찾아 큰폭 증가세를 보였다.<br><br> 이어 거제구조라 8만2천163명, 거제와현모래숲 4만2천622명 순으로 피서객이 많았다.<br><br> 도는 올여름 마른장마로 7월 초부터 경남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폭염이 지속된 점이 해수욕장 피서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br><br> 지난 7월 4∼10일 사이 차례로 개장한 경남 해수욕장 26곳은 8월 23일 폐장한다.<br><br> 도는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올여름 해수욕장 피서객 수가 지난해 76만명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br><br> seam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가벼워야 빠른 거 아니었나…‘패딩 브라’ 입는 여자 사이클, 왜 08-08 다음 中 키미 K3, 인터넷 무단접속→정답 확인…보안 강화해야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