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간판 박혜정 "아시안서 무조건 기록 경신" 작성일 08-08 39 목록 [앵커]<br><br>한국 역도의 간판 박혜정 선수는 다음 달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습니다.<br><br>2년 전 파리 올림픽에서 세웠던 자신의 최고 기록을 '무조건' 깨트리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습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진천 선수촌에서 동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박혜정.<br><br><현장음> "예~! 좋다!"<br><br>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음 달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몸 만들기에 한창입니다.<br><br><박혜정 / 역도 국가대표> "계획보다 조금 빨리 몸이 올라온 것 같아서 조금 다음 주에는 다시 좀 내려서 몸을 좀 정비를 다시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br><br>5월에 열린 아시아 선수권에서 박혜정은 인상 131㎏, 용상 167㎏, 합계 298㎏으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땄습니다.<br><br>하지만 못내 아쉽습니다.<br><br><박혜정 / 역도 국가대표> "뭔가 준비한 만큼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서 좀 많이 아쉬웠다고 생각을 많이 했고요. 용상 때 좀 더 집중해야겠다 했는데 막상 몸을 푸니까 계속 어지럽고 더워서…"<br><br>2024 파리 올림픽 때 금메달을 가져간 중국의 리원원이 아시안게임에 나선다는 얘기도 나오는데,<br><br><박혜정 / 역도 국가대표> "은퇴한 줄 알았는데 다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 선수 또 붙어야 되네."<br><br>세계적 스타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이 2년 전 올림픽에서 세운 299㎏을 뛰어넘겠다는 각오입니다.<br><br><박혜정 / 역도 국가대표> "아시안게임에서는 합계 300(㎏)을 넘기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300에서 305㎏ 이전."<br><br>시합 때 실수를 막기 위해 훈련 때도 들었던 바벨을 중간에 떨구지 않는다는 박혜정, 포디움을 향한 열정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br><br><박혜정 / 역도 국가대표> "저 박혜정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취재 최승열]<br><br>[영상편집 강태임]<br><br>[그래픽 김세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GPU 빨리 바뀌는데"…눈가린 네이버, 감가상각 '5년→6년' 08-08 다음 엔씨, ‘모바일 캐주얼’로 체질전환…박병무표 글로벌 확장 속도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