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200kg' 스모 선수→은퇴하고 100kg 초고속 감량 '화제'…"아내? 엄마랑 아들 같다" 작성일 08-08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89_001_2026080812211519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스모계를 대표했던 전직 오제키 다카케이쇼 다카노부의 놀라운 변신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현역 시절 20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체격을 자랑했던 다카케이쇼가 은퇴 후 대대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br><br>특히 결혼식에서 아내와 함께 촬영한 과거 사진과 체중 감량 이후의 사진이 나란히 비교되면서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정말 같은 사람 맞나", "엄마와 아들처럼 보일 정도"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89_002_20260808122115228.jpg" alt="" /></span><br><br>다카케이쇼는 현역 시절 일본 스모계의 최정상급 선수였다.<br><br>1996년생인 그는 175cm라는 비교적 작은 키에도 폭발적인 힘과 낮은 중심을 앞세워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br><br>특히 상대를 정면에서 강하게 밀어붙이는 특유의 스타일로 이름을 알렸고, 일본 스모에서 요코즈나 다음으로 높은 지위인 오제키까지 올랐다.<br><br>현역 시절 체중은 약 160~170kg대를 오갔으며 시기에 따라 더욱 불어난 모습으로도 알려졌다. 전성기 시절엔 200kg까지 나갈 정도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89_003_20260808122115260.jpg" alt="" /></span><br><br>하지만 은퇴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현역 시절 통통했던 얼굴선은 눈에 띄게 날렵해졌고, 정장을 입은 모습에서는 과거 스모 선수였다는 사실을 쉽게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다.<br><br>특히 화제가 된 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br><br>과거 결혼식 당시 촬영한 모습과 감량 이후의 사진이 함께 확산되면서 극적인 변신이 더욱 두드러졌다.<br><br>아내의 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다카케이쇼의 체형과 얼굴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했다.<br><br>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웃지 못할 반응도 쏟아졌다.<br><br>일본에선 "엄마와 아들인 줄 알았다", "체중 감량이 인상을 완전히 바꿨다", "건강까지 챙긴 최고의 변화"라는 반응이 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89_004_20260808122115296.jpg" alt="" /></span><br><br>사실 스모 선수들의 은퇴 후 대규모 체중 감량은 드문 일이 아니다.<br><br>스모는 체중이 경기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종목이다.<br><br>상대를 밀어내거나 버티는 과정에서 몸무게 자체가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에 현역 선수들은 일반인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며 거대한 체격을 유지한다.<br><br>대표적인 것이 일본 스모 선수들의 식사로 유명한 '잔코나베'다.<br><br>고단백 식사를 대량으로 섭취한 뒤 휴식을 취하는 등 체중 증가를 위한 독특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선수들도 많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89_005_2026080812211532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08/0002042889_006_20260808122115365.jpg" alt="" /></span><br><br>하지만 은퇴한 후에도 현역 시절처럼 고도비만 수준의 몸무게를 계속 유지할 경우 관절과 심혈관계 등에 상당한 부담이 갈 수 있다.<br><br>실제로 많은 전직 스모 선수들이 은퇴와 동시에 식사량을 줄이고 본격적인 운동과 건강 관리에 나선다.<br><br>수십kg을 빼는 사례가 흔하고, 일부 선수들은 100kg에 가까운 대규모 감량에 성공하며 완전히 다른 외모로 나타나기도 한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축구협회 "성 접대 보도 등 각종 사안에 심려 끼쳐 사과" 08-08 다음 "귀여운데 철벽 방어까지"…케이스티파이, '갤Z8' 꽉 잡아주네[잇:써봐]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