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중, 남한중 제압하며 제23회 태백산기 핸드볼 남자중학부 우승 차지해 작성일 08-08 44 목록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 55개 팀이 참가해 각 부문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14개 팀이 출전해 격돌한 남자중학부 결승전에서는 선산중학교가 남한중학교를 22-17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남한중이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대전글꽃중학교와 무안중학교가 공동 3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08/0001135538_001_2026080812571139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선산중학교,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전반 중반 이후 선산중이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선산중은 백호건과 김은혁의 강력한 득점 포를 앞세워 남한중의 수비벽을 흔들었다.<br><br>전반 19분 5-5 동점 상황에서 김은혁의 연속 중거리 득점과 백호건의 6m 득점이 이어지며 격차를 벌렸고, 선산중이 9-5로 4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전 들어 남한중이 박유찬과 김민준을 앞세워 맹추격에 나섰으나 선산중은 흔들리지 않았다. 선산중은 피벗 백호건의 꾸준한 득점과 김준서의 측면 득점으로 리드를 유지했다.<br><br>경기 막판 남한중이 연속 득점으로 추격전을 펼쳤으나, 경기 내내 8개의 선방을 기록한 선산중 골키퍼 박선우의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켜낸 선산중이 22-17, 5점 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中, 안세영 넘고 '15년 한' 푼다…"완벽한 선수 아니다, 빈틈은 있다" 천위페이 자신감→뉴델리에서 '제2의 전영오픈' 재현 총력전 선언 08-08 다음 축구협회 "성 접대 보도 등 각종 사안에 심려 끼쳐 사과"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