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적중"... 용인FC, 부산 꺾고 중위권 도약 발판 작성일 08-0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리그2 2026 21라운드] 김보섭 결승골 힘 입어3연패 리그 3위 부산FC에 2-0 완승</strong>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꾀해야 했던 용인FC가 리그 3위 부산FC를 4연패 수렁으로 빠뜨렸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8/08/0002524943_001_20260808180111405.jpg" alt="" /></span></td></tr><tr><td><b>▲ </b> 리그 3위 부산FC를 상대로 2-0 완승을 합작한 용인FC 김보섭(왼쪽)ㆍ강신명 선수 /사진 제공 용인FC</td></tr><tr><td>ⓒ 용인시민신문</td></tr></tbody></table><br>공격수 최치웅과 비티뉴를 선발로 내세운 용인FC가 지난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부산FC와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용인은 파주, 천안을 밀어내고 10위로 리그 순위를 2계단 끌어올렸다.<br><br>전반전 중반까지 두 팀은 공방전을 벌이며 상대 문전을 위협했다. 전반 9분 김한서의 실책을 틈타 기회를 잡은 부산은 김찬의 슈팅을 황성민이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br><br>용인에도 찬스가 찾아왔다. 전반 21분 부산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골 에어리어 중앙에서 가브리엘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부산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br><br>후반 들어서도 두 팀의 날카로운 공격이 이어졌지만 골은 좀체로 터지지 않았다. 생각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용인 최윤겸 감독은 후반 15분 비티뉴를 불러들이고 김보섭을 교체 카드로 꺼내 들었다.<br><br><strong>김보섭,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 올려</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8/08/0002524943_002_20260808180111440.jpg" alt="" /></span></td></tr><tr><td><b>▲ </b> 용인FC 김보섭 선수가 팀 승리를 안기는 선취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용인FC</td></tr><tr><td>ⓒ 용인시민신문</td></tr></tbody></table><br>교체 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21분 김한서의 크로스를 패널티박스 근처 중앙으로 파고 들던 김보섭이 헤딩으로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2026시즌 첫 골을 터뜨린 김보섭은 1골 6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br><br>이후 양 팀은 후반 정규시간까지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골키퍼 선방과 수비수에 막혀 그대로 경기가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러나 후반 44분 석현준이 상대 수비수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을 수비수 강신명이 추가점을 만들어내며 쐐기를 박았다.<br><br>신진호가 올린 크로스를 이진섭이 헤딩으로 떨궈놓은 볼을 침투하던 강신명이 오른발 슈팅으로 부산 골키퍼 구상민의 키를 넘기며 추가골을 만들어냈다.<br><br>경기 종료 직전 석현준이 1대1 돌파 후 찬 슈팅이 구상민의 선방에 막혀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br><br>리그 3위 부산을 2-0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보탠 용인은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경남에 이어 리그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br><br><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별 없는 은하, 암흑물질 없는 은하…은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08-08 다음 보령 대천항 인근서 레저보트 침수…2명 구조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